2일 오후 7시30분께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송촌리 자유로에서 일산에서 임진각으로 향하던 01모XXXX호 투스카니승용차(운전자 양모.23)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뒤집혔다.
이 사고로 운전자 양씨가 숨지고 함께 탔던 이모(16)양이 부상해 인근 명지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차량은 전소됐다.
경찰은 2차로를 달리던 투스카니승용차에 불이 붙으며 중앙분리대를 충격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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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젊은이의 부모님들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