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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저런입장 한번 당해보야 헛소리 안하고 아닥하지~~
에구구
총기 자유화 덕에 방어도 상당합니다 내가 안쏘면 내가 죽는거죠
그래도 사람을 죽였다는 괴로움은 한동안 갈겁니다.
아마도 정신적 치료도 받겠죠.
사람 목숨 거두고 괜찮으면 그게 사이코 패스죠.
총기가없는 이 나라에서 미국경찰 영웅시하는 똘아이덜이 안타깝네요 겁에질린 어쩔수없는 총질일뿐인데...ㅋ
미국인들도 미국경찰도 안타까운나라죠 총기자유화만 없애면 불필요한 인명살상이 줄어들텐데
미국정치인들의 돈줄인 미군산업체의 로비에의해 미국경찰도 시민도 무쟈에 죽어나가죠 ㅋ
총맞는다는걸아는대도 저렇게 경찰지시불응하고 설치는놈들은 정말 보통객기와마음먹은게아니죠
그리고 처음에는 칼만들엇다고햇는데 저 범인이 총맞고 누워잇으면서 주머니나 옷안에
권총같은걸숨겨놓아서 바로꺼내서 쏠줄도모르니 경찰들도 자기 목숨지키려고 무자비하게쏘는거죠
솔직히 저런현장잇어보면 경찰본인이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과잉진압이라는 말 안나올겁니다
영상보면서도 너무한다 싶네요,
저래 맞고도 일어날라고 상체 일으켜세우는거 보임?
흑형 덩치에 한두발 맞으면 아드레날린 붕붕할 땐 걍 움직임 -_
경찰이 다리 부분 한방으로 초기 대응 했다 칩시다
나중에 품안에서나 등뒤에서 총 꺼내서 난사하면요??
그리고 휘두르지 않았으므로?? 칼을 던질지 휘두를지 어케 알아요?
내 동생도 달라들면 싸다구 한대로 끝날거 반죽여 놓는구만
어찌보면 그럴수있다 생각하겠지만 ....
과잉진압 같네요
미국에서는 사람 목숨도 저의가 죽이는 모기나 파리 목숨과 똑같군요?
일단 흉기들고 저항하는자체가 총맞아죽을 이유가 되구요
그다음 경찰이 쏴놓고 계속 경계하는 이유가 폭발물이나 추가위험요소가 없는지 확인되지않았기때문에
저러고있는겁니다
우리나라의 시각으로 저 영상을 해석하면 안되지요
어떤 죽을죄를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 여튼 보이는 상황만으로는 과잉진압
초기에 한국 이민자들이 영어를 잘 몰라서 많이 죽었다는 얘기도 있음.
"손을 뒤로 하고 엎드려" 를 못알아듣고,, 움직이다 많이 죽었다고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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