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디가면 "총각"이렇게 부르더군요.. 요즘은 무조건 "아자씨"네요
헬스클럽에서 10년전 생각하고 중량 이빠이 올려서 들었다가
지금 완전 어깨 회전근개에 염증와서리 쉬고 있습니다.
팔에 엘보가 와서 병원가니 의사선생님이 그러더군요 "운동은 건강할려구 하는 거지, 이렇게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우씨 아직 맘은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똑같은데
외모와 몸은 나이가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보배여러분들도 이런경우가 있으신지요?
예전에 어디가면 "총각"이렇게 부르더군요.. 요즘은 무조건 "아자씨"네요
헬스클럽에서 10년전 생각하고 중량 이빠이 올려서 들었다가
지금 완전 어깨 회전근개에 염증와서리 쉬고 있습니다.
팔에 엘보가 와서 병원가니 의사선생님이 그러더군요 "운동은 건강할려구 하는 거지, 이렇게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우씨 아직 맘은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똑같은데
외모와 몸은 나이가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보배여러분들도 이런경우가 있으신지요?
그리고 20대 때 즐겨보던 드라마나 영화배우 최근작 보고 나이든 것보면 저도 늙어가는구나 싶어요
인조잔디에 뽕 축구화..
출근할때 예비군 훈련받으러 가는 어린친구들볼때...부럽다...
라고 아이돌 노래 실력 인정안할때(요즘 아이돌들 노래 잘하는 아이돌도 많아요)
이렇게 차츰차츰 늙어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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