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까몽
제가 알기로는 라이트 투명 커버는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 집니다.
강도는 우수하나 표면의 경도는 플리스틱이니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UV 하드코팅을 합니다. 에폭시수지와 같이 경도가 강한 투명막을 코팅합니다.
그런데 이 하드코팅막은 시간이 지날 수록 경화가 되면서 갈라지고 누렇게 변합니다.
라이트 복원업체에서는 경화된 하드코팅막을 사포질과 광택제로 갈아 없애고 UV 하드코팅막을 다시 입히죠...
까까몽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의 영향도 있습니다. 출력이 쎈 벌브를 사용하면 안쪽에 변형이 오죠.
하지만 모든 자동차에서 오는 황변은 하드코팅의 경화가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볼보차량이였는데 라이트에 와이퍼 달린거 ㅋㅋ
눈 많이 내리는 지역에서 필요하다더군요
유럽에 법규상 와이퍼나 워셔가 필요한 나라가 있습니다..
거의 워셔가 달리져....
라이트가 생명줄인대...
블박 백화현상이랑 같은거임
제가 알기로는 라이트 투명 커버는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 집니다.
강도는 우수하나 표면의 경도는 플리스틱이니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UV 하드코팅을 합니다. 에폭시수지와 같이 경도가 강한 투명막을 코팅합니다.
그런데 이 하드코팅막은 시간이 지날 수록 경화가 되면서 갈라지고 누렇게 변합니다.
라이트 복원업체에서는 경화된 하드코팅막을 사포질과 광택제로 갈아 없애고 UV 하드코팅막을 다시 입히죠...
까까몽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의 영향도 있습니다. 출력이 쎈 벌브를 사용하면 안쪽에 변형이 오죠.
하지만 모든 자동차에서 오는 황변은 하드코팅의 경화가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겔로퍼도있었고.... 주로 수입차에있는데..
정말 연기같음
한번도 안써본기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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