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두말할 필요도 없이 아이돌보미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이었고 그런 돌보미들을 쓰는 시설이 어떤 자격을 가진사람들을 대상으로 쓰는지 철저히 조사해봐야된다.돌보미에게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교육과 능력이 있는 최소한의 자격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특히 성격등도 자세히 조사해서 아닌 사람은 확실히 잘라버려야 된다.이번기회로 아이돌보미 자격을 확실히 선을긋고 아닌것들은 다 잘라버려야 된다.그리고 아이돌보미들이 아이들이 문제가 생길경우 인공호흡이라던가 심폐소생술들도 할수있게끔 교육시켜야 된다.보아하니 저 돌보미도 아이를 처음부터 저렇게 까지 가혹하게 할작정은 아니었을듯 싶다.기분나빠서 쎄게때린다는게 아이가 호흡을 정지했고 장시간 호흡정지된상태의 아이에게 제때 인공호흡이나 심폐소생을 못해서 뇌손상으로 연결이 되어 눈등이 장애를 입은듯하다.부모역시 돈보다는 아이가 소중하지 않냐?웬만하면 휴직을 하던지 사표를 쓰던지 해서 아이가 어린이집같은 시설들어가기 전까진 직접 기르도록해라 사람한테 가장 중요한 시기가 태어난후부터 2~5세 까지라고 한다.이시기에 사람의 정신력이나 성격 인성등 대부분의 50%이상이 좌우된다고 한다.그 중요한 시기를 저런 깡패같은 돌보미들한테 믿고 맡기고 싶냐?입에 그냥 불칠할정도 형편이면 웬만하면 아이 직접길러라.
법이 호구인게지요... 법이 강해도 요리조리 빠져 나가는데...우니라나 돌보미 라는게 인력사무소에서 돌보미 아줌마를 자격시사없이 뽑는격이니깐....뭐..말다했지... 그리고 전문적인 산모와 아기 를케어라기보다는..돌보미들을 파출부수준으로 시키니.. 돌보미도 사람인지라 해꼬지를 아기에게 하는 경우가 왕왕있다는데....에휴..그래도 말못하는 애를 반신불수 만드는게 참 개념없고 미친짓이다.. 차라리 못하겠으면 못한다하고 다른걸하던가.. 스스로 인생을 망치네... 하지만 아기를 해한 죄는 그어떤죄보다 크게 벌받아야한다
근데 아이의 아버지.. 어찌 저리 태연하게 통화 할수있는지..
나같으면 눈뒤집혀서 욕하고 잡아죽이려 들텐데...
우리나라 보육교사 대부분 자격미달
어린이보육시설 cctv 의무화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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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식이 저리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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