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과 같이 사고가 나서 (카렝이가 제차) 상대방이 5:5를 주장하는 건이였습니다.
상대방 보험사 초동출동 하였을때 불법주차 운운 하던게 거슬리던데, 결국 불법주차 핑계로 저에게
과실을 먹일려고 하였고, 저와 제 보험사는 끝까지 무과실을 주장했습니다.
피해는 범퍼에 30Cm 스크라치, 휀더에 페인트 자욱이 다지만, 5:5 주장에 살짝 빈정상해 40만원 요구해서
오늘 받아냈어요...이럴줄 알았으면 세게 부를걸...
경찰서에 신고하러 갔더만, 대인이 끼지 않는 이상 과실상계는 경찰이 관여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이왕 이렇게 된거 금요일에 범퍼 교환하고, 휀더 스크라치 지우는 작업 예약했습니다.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이네요 ㅎ
위 사고사진은 소나타가 확실히 잘못했네요
까지 정차 하는 편 입니다.
지금 사진 상으로만 봐도 호구 차량의 5:5 주장은 우측차량을 호구로 보는 거라 생각 되어 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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