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초
앞차가 움찔하는게 아마도 강아지를봐서 였었던듯합니다.
급브레이크 ABS작동후
창문내리고 확인하였으나 보이질않더군요.
치었나 긴가민가하는데 멈춰서 확인은 못하고 한참 지나서 갓길에대고 확인결과
피나 기타 동물치인 흔적이 없는걸로봐서
다시 건너편 차선으로 건너간듯 합니다.
갓길에대고 확인하기 전까지 그 찝찝함이란 정말...
18초
앞차가 움찔하는게 아마도 강아지를봐서 였었던듯합니다.
급브레이크 ABS작동후
창문내리고 확인하였으나 보이질않더군요.
치었나 긴가민가하는데 멈춰서 확인은 못하고 한참 지나서 갓길에대고 확인결과
피나 기타 동물치인 흔적이 없는걸로봐서
다시 건너편 차선으로 건너간듯 합니다.
갓길에대고 확인하기 전까지 그 찝찝함이란 정말...
제목을 조금 순환하여 다르게 지었으면 좋았을텐데요.
도로에 내놓은 주인이 젤 큰 문제.
뜬금없는 무단횡단으로 민폐주는 인간들이랑 뭐가 다릅니까?(하기사.. 개는 친다고 무슨 처벌받는 건 없으니까 그나마 다행이긴 하네요)
십중팔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버리고 갔을텐데 ㅠㅠ
버려진 강아지는 주인 찾아 가겠다고 고속도로를 헤메고 있을거고;;
쩝;;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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