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동느님의 선행/기부 모음
1. 이혼과 가난 그리고 어머니의 갑작스런 사고에 치료가 불가피한 소년을 도와준 사연
(언니들 이 사연 주인공이 이 사연이 공식기사화 되기를 원하는데 판에도 많이 올라왔고 실제로 충분히 기사 날수 있을거 같은데 종편에서 막는지 기사화가 안되네 ㅜㅜ 좀 널리 퍼트려줘)
실제 사연
출처 - I love soccer
+ 추가
9. 국민엠씨 되기 전에 서울 꽃동네 촬영차 갔다가 그 사람들 생활 보고 너무 슬퍼 연탄 5000장 바로 기부
10. 사랑의 리퀘스트 5000만원 내고 도망간 사연
역시 국민엠씨 되기 전에 사랑의 리퀘스트 5000만원 기부하자 피디가 너무 고마워서 출연해달라고 했는데 "그냥 받아만 주이소" 하고 도망
11. 어린이날마다 찾는 소아암병동
어린이날에 항상 강호동이 직접 찾아가 격려해주고 형편 어려운 집 까지 다 지원해줌
12. 태안 봉사활동 연예인 중 유일하게 비공식적으로 갔다옴
유일하게 언론 노출 100% 피해서 태안 봉사중이었는데 주민들이 그 덩치를 알아보고 몰래 사진찍어 올려서 한 때 화제가 됨
변화가 없죠 멀하든 먹방이 되서....
억지스러운점도 있는거 같고..
대중이 원하는게 변했다라고 해야 할까요..
황금어장 한참 잘나갈때와 방송복귀후 황금어장의 차이는 좀 많았죠...
그외에 sbs에서 한프로그렘도 먹방만...;;
1박2일도 지상렬 노홍철 나왔을때가 재미있었지
강호동 나갈때쯤 1박2일은 감동과 다큐로 몰아가서....
그때부터 시청률이 떨어진것도..
그 시대의 패러다임이란게 있는데..
2000년대 초반 강호동의 천생연분과 1박2일 시즌1이 전성기 같아요...
소리만 크고 우기면 다 되는줄아고 막무가내라 싫어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그냥 퍼온 거라 ㅋ
그렇다고 좋아하지도 없습니다
그냥
관심밖에 예능인으로 봅니다
티비 안보게 돼 ㅜ ㅜ염
일박 무릎팍 강심장 스타킹등등.....
왜 짧게하는지 매번 아쉬웠음.그리고 라디오스타가 분명 따로 개편해서 나가거나 무릎팍도사가 망하거나 둘중하나일거라 했는데
역시나..지금 라디오스타가 예능중에 거의 탑5안에 들듯
강압적 진행방식과 목소리가 맘에 안들어서 그닥 관심이 없음.
그래도 한때는 강호동 때문에 많이 웃고 즐거워들 했지말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