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 퇴근 하고 전에 알던 여자가 전화가 와서 잠깐 본다고 만났거든요.
그런데 못보던 사이 슴가가 더 커진거에요. 전에 tv에 신청도 한걸로 알고 있어요.
렛미인 인가? 암튼간에 슴가 축소 수술 의뢰.... 그냥 옷입은 상태에서 봐도 D컵 까지 보일정도.
암튼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커피 한잔 마실려고 만났는데 엔젤리너X에 가서 커피 시키고
자리에 앉아서 코트를 벗는 순간 그애가 앞으로 쑤구리는 순간 커다란 그걸 보게 되었는데
코트 안에 브이넥 티셔츠를 입고 나왔음. 그냥 집에 있다 나온거라고 하던데 결정적으로
노브 였음. 그걸 보고 생각을 안할려고 해도 자꾸 생각이 나고 결국 앉아서 이야기 하다
30분 만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나가자고 하고 제 차에 올라타서 아무도 없는 골목으로
운전해서 갔거든요. ( 다음이야기는 조금 있다가 )
그런데 못보던 사이 슴가가 더 커진거에요. 전에 tv에 신청도 한걸로 알고 있어요.
렛미인 인가? 암튼간에 슴가 축소 수술 의뢰.... 그냥 옷입은 상태에서 봐도 D컵 까지 보일정도.
암튼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커피 한잔 마실려고 만났는데 엔젤리너X에 가서 커피 시키고
자리에 앉아서 코트를 벗는 순간 그애가 앞으로 쑤구리는 순간 커다란 그걸 보게 되었는데
코트 안에 브이넥 티셔츠를 입고 나왔음. 그냥 집에 있다 나온거라고 하던데 결정적으로
노브 였음. 그걸 보고 생각을 안할려고 해도 자꾸 생각이 나고 결국 앉아서 이야기 하다
30분 만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나가자고 하고 제 차에 올라타서 아무도 없는 골목으로
운전해서 갔거든요. ( 다음이야기는 조금 있다가 )
보배회원들의 궁금함은...제가 풀어 드릴게요~~ 느낌아니까
궁금해~~~ 부럽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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