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필기시험, 실기시험 일정횟수 이상 떨어진 사람은 아예 면허취득이 불가능하게 해야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솔직히 필기든 실기든 그런거 열라 떨어지는 사람은 인지능력 및 감각이 떨어진다고 볼수밖에 없음. 그런 인지능력과 감각으로 턱걸이 합격해서 도로에 나가면 어떻게 될지는 안봐도 뻔함... 필기시험만 900번을 넘게 본 할머니 사례만 봐도 뭐..... 고속도로에서 50키로이상 넘지 않는 조심운전에 R대신에 D를 넣어 사고내는 등...... 물론 해당할머니 본인이나 가족들은 기분나쁘고 모욕적일수도 있겠지만 그런 모욕감 따위보다 더 중요한건 다른사람의 목숨과 안전임.
표지판이 뭘 뜻하는지 몰라요..;;
"좌측 깜빡이를 5초 이내에 켜시오".... 할말 없네요
예전 운전면허 학원 다니지 않고 20살되던 해에 예산까지 취득하러 갔을때
코스가 젤 어려웠는데 두번떨어지고 세번째에 붙었다는......
김여사들,, 그리고 김기사들 보면 자동차가 무슨 원리로 굴러가는지도 모르는것 때문에라도 수동차로만 시험볼수있게
바뀌면 좋겠네요... 그저 오토차량에 타서 발만 얹으면 가는줄로 아는게 참 답답함;;
도로 나와서 대처 못해서 사고도 많이나서 차도 사고 또는 고치고
그래야 자동차 회사와 보험회사 배도 불려주죠
명박이가 만든 창조경제 입니다.
운전 하려면 연수 한달간 받으라 했습니다...ㅋㅋ
저딸때는 공식모르면 다떨어져서 ㅋㅋ 돈내고 공식가르쳐주는데 야매;;; 몇만원줬던걸로기억 ㅋㅋ
그거배우고 면허시험장앞에 야매로 2만원주면 코스한바퀴도는거 타보고 기능합격했는디 ㅋㅋ
그때 시험장에 80명인가와서 3명붙음 ㅋㅋㅋ 이게학원안다니면 이만큼힘든시험인데
학원에서 면허증남발하기시작하더니 간소화하고 이러니 면허증은 돈만있으면 다딴다고생각하죠
필기가 아무런 공부없이
보행자보호
서행 정지만 알면 딸수 있다는것!!
비상등킨차 피해주기나
우회전이 우선인지 좌회전이 우선인지 오르막이 우선인지 내리막이 우선인지...
도로 바닦 표시 읽는법이나
쌍라이트를 왜키면 안되는지 등등
기본문제가 없어요~
내위치를 알리려고 크락숀 울린다
란 답도 없음...
오토면허는 뭐 놀이동산 범퍼카수준임,,,
행인지 불행인지 무튼 우리나라는 세계5위의 자동차 생산대국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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