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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5793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051127311&code=940202
차나 잘 만들것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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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은 아무도 눈치 못 챘을거라 생각하고 희희덕 거리겠지만
사람들이 곰도 아니고 눈치 못 챌리가 있겠습니까...
썸씽만 있어도 사람들이 다 눈치채는 마당에...
다만 부서의 안녕을 위하야 모른척 하고 있을뿐...
이 막장이 언제끝날지 아무도 모름...
1년 정도 계속 지독되고 있네요....ㄷㄷㄷ
지나가는 똥개가 말합니다 "멍멍"
사내에 신고하지 말고 경찰서에 성희롱으로 고소 고발을 하지~ 쯔쯔..
근데 여자도 진짜 문제 없이 행동했나?
저도 싱글... 그사람도 싱글...
제가 상사였고...
그여자분은 나보다 2살 연상...
어찌어찌 친해져서 둘이 함꼐 밥도 먹고, 속초로 놀러가서 회도 먹고 오고...
밤새 술도 마시고... 가벼운 스킨쉽도 있던 찰나
대충 사내에 알려진 분위기...
저런 비슷한 문자 받았습니다.
아니 내가 멀?
내가 혼자 그랬나?
자기도 좋다고 내가 사주는 고기, 회 다 받아 먹고...
회사에 알려지니 자기는 발뺌질...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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