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 정x희 사례이전에 몇대몇할때 한변호사님 무단횡단이나 보행자 관련사고때 과실을 어이없이 책정하는거 같아
욕하던 사람이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법을 고따우로 만든 도로교통공단 이색히들이 개xx였고 그런 판례를 만든 판사놈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한변호사님은 그저 의뢰받아 그동안의 데이터와 판례 그리고 변호사님의 법지식으로 과실이 이럴것이다
하는데 이번일은 지가 잘못해놓고도 우째 과실좀 덜받아보려는 정x희, 한천x 이두 뻔뻔한 년놈과 그걸 좋다고 제보받아
방송에 내보낸 시방새 담당작가 문제라고 봅니다
또한 이런 사례에 대해서도 많은걸 배웠고요.....
한변 말 들어보니 명쾌한 말들 뿐이네요....
마녀사냥 비엠~그랜져 그만 욕해야겠어요....
가해자 입장~ 피해자 입장에서 보면 이해 가네요..... 누군가~~피해자가 될수 있고~~누군가 가해자가 될수 있으며 억울한 부분도 있을테니요....... 또한 몇대몇인지 확장난 부분을 가지고 이야기 한거니 이걸로 몇프로니 말할 껀더기도 없어 보여요.. 이번 계기로 제 자신을 다시 보게 되네요.... 욕한거 미안합니다..... (비엠, 그랜져,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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