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지껏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는데 하늘이 무너질것 같은 상황이 왔습니다. 병든 어머니 병원비 아버지의 실직에 형은 사업이 망해서..저는 대기업에 다니지만 저혼자서는 너무너무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퇴근후 아침 술 한잔에 하소연 할 곳 없는 올해 결혼하려고 했으나 갑작스런 형편에 전 그녀를 보내버립니다.
어려운 환경 겪어본 1인으로
이 순간 이 시기를 잘 견뎌내시면
나중에 웃으실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책 몇 권은 쓸 정도로 힘든 과정 겪고 온 사람입니다.
맨바닥에 헤딩이라는 말 충분히 경험한 1인이구요....
지금은 여유 좀 누릴 수 있는 여건이네요...
휴,,,
힘내세요~!
그 힘든 상황도 악착같이 이겨내가는 당신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랑하시면 보내지 마시고 더욱 그녀에게 믿음을 주세요.
그러면 그녀도 그 믿음에 사랑으로 보답합니다.
사람이게 오묘한게 뭐냐면
힘든 상황이 오면 더 부정적으로 .. 그리고 극단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저희집은 재산 탕진하고 현금 빚 3억가량 넘긴적이 있었죠. 20년 전쯤입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살아가다 보니
이제 빚에 시달리지 않을 만큼 평범한 집이 되었네요.
이게 모두 끈끈한 가족애가 있어서 가능한게 아닌지 생각듭니다.
가족애 그것 또한 사랑이니까요.
일단 현실을 직시하세요.
그렇다고 무너지지는 마세요.
바닥을 칠때 인생을 아는겁니다.
힘내라는 위로는 하지 않겠습니다.
말그대로 힘만 내서 될 일이 아니니까요.
이를 악물고 더 잘살아 보아요.
사람이 마음먹으면 안되는 일이 없고
또한 그 힘듬도 충분히 이겨낼수 있으니까요.
화이팅입니다.
와.. 형님의 진심어린 필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ㅜㅜ
글쓴이님.. 화이팅입니다!!
님마저 쓰러지면 가족 애인 다 쓰러지는겁니다
힘내세요
반드시 좋은날이 올거에요......
부디 절망하지마시고 힘내세요...화이팅~~~~
저는 대기업도 아니구요 .
정말 죽고싶단 생각 많이 했습니다.
시간이 약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부모님이 지병으로 다 돌아가셔서 슬프지만
그래도 마음은 편한 것 같습니다.
자식된 도리는 한 것 같아서요 .
그래서 저는 더 열심히 산답니다
힘내세요 저는 나이는 많진않지만 나름 잘 살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요즘 대부분 다 그렇게 힘들잖아요~ 저역시 마찬가지고요~~
긍정적으로 더 열심히 사는게 답 아니겠습니까?? 힘냅시다~`
이 순간 이 시기를 잘 견뎌내시면
나중에 웃으실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책 몇 권은 쓸 정도로 힘든 과정 겪고 온 사람입니다.
맨바닥에 헤딩이라는 말 충분히 경험한 1인이구요....
지금은 여유 좀 누릴 수 있는 여건이네요...
휴,,,
힘내세요~!
위로 올라갈수 있게끔 더 열심히 한다면 시간은 걸리겠지만
분명 좋은 일은 꼭 다시 찾아 옵니다.
화이팅하세요~~~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
너무 좌절말고 힘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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