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다 저도 몇일전 택시때문에 놀래서...한번 올려봅니다..
다행히 여자손님이 제차보고 피해주셔서 큰 사고는 없어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많이 놀라셨을텐데.....
그리고...궁금한게 저러다 인사사고나면...,... 과실비율은 어떻게 될까요??(질문이 제대로 된 질문인지;;;;;)
급한일이 있어서 과속은 아니지만...좀 과격운전한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급할수록 천천히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19:30분이네요
123차선은 차가많은데
버스차선은 텅텅빈걸로보면 원래타서는 안될차선같음..
결론은 택시개객끼
그리고 저 구간이 저 차선을 타야..다음신호에서 직진차선됨;;;;;;;
그런데..요즘 시민들이 어느정도 적응한듯해여..이간 이외시간에도 전용차선에 잘 안들어 가더군요,~
그나마 깜빡이 켜고 들어오는걸 보니 막가파 택시는 아닌듯 한데 화가 안날수가 없죠.
광주가 인구에 비해 택시가 너무 많다보니 저런 상황이 너무 많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좀 더 천천히 운전하세요. 어둡기도 하고 가장자리 차선이라 위험해 보이네요.
끝차선을 타더라도 속도 안내고...
끝차선에서 주행하다보면 비일비재한 일입니다.
예상하고 대비하는 방어운전이 필요합니다.
개택은 손님뿐이 안보이니..
뒤차들이 어케오든 지밥줄만 생각하고..참..
블박님도 끝차선으로 다니실땐
영상과같은 경우가 생길수있으니
속도를 나춰서 다니세여^^
개택들이 하두 설처대니...
안운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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