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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3 마이러버 14.02.15 11:57 답글 신고
    한마디로 미친년... 아오 성질나.
  • 레벨 상사 2 현기차씌래기 14.02.15 12:00 답글 신고
    개썅련이네.... 와 어이가없네.,.. 남편을 용서를해서 빌까?
    누가 누구를용서해야하는건지...
  • 레벨 중위 3 쌍구 14.02.15 12:03 답글 신고
    말이 안나오는 미친X이네...
  • 레벨 소장 시민의발 14.02.15 12:15 답글 신고
    진짜 제정신아닌 미친X이네...
  • 레벨 상병 쌀믄호박 14.02.15 12:19 답글 신고
    결혼 진짜 잘해야지요.
  • 레벨 병장 쭈구리방구 14.02.15 12:22 답글 신고
    이기적이다와...
  • 레벨 대위 3 invincible 14.02.15 12:27 답글 신고
    위자료없이 버리세요
  • 레벨 대위 2 이킬레 14.02.15 12:41 답글 신고
    남편 마음은 찢어짐.... 와이프 쳐다만 봐도 살인충동 느낄듯..
  • 레벨 중사 1 멋지다니깐 14.02.15 12:57 답글 신고
    물론 아내분께서 남편과 시어머님을 외면한 부분은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남편분께서 조금 더 넓은 아량으로 아내를 용서해 주시고.
    이해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내분께서도 벌을 받았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분명 진심으로 깨닫고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아이들이 엄마를 용서하지 못해 이혼한 아버지를 사랑할까요...?
    아니면 엄마를 이해하고 사랑으로 용서한 아버지를 사랑할까요...?
    두분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위 2 이킬레 14.02.15 13:11 답글 신고
    두 오빠도 있는데 .. 이건 아닌듯 싶네요
  • 레벨 중위 2 뉴스뽕 14.02.15 13:47 답글 신고
    님입장을 바꿔서생각해보세요 .. 외아들인데 홀어머니 가치살자고한거 마누라가 그썡떄피워서 따로살다가 어머니 돌아가셧는데 .. 그맘 평생갑니다 .. 넓은아량여??.. 누구도아니고 저를 낳아주신 어머니가 분명 저여자떄문에 죽었다고생각하고 평생 가지고갈건데 .. 넓은아량으로 되겟습니까? 스님도안될듯싶은데요??
  • 레벨 상사 1 뉴아트RE23 14.02.15 16:12 답글 신고
    자업자득이네요. 남편분이 저런일을 당했는데 세상천지에 누가 같이 살려고 하겠습니까.
  • 레벨 중령 3 현주니Or빠 14.02.15 13:10 답글 신고
    내 주변에도 이혼하니 마니 하는 절친이 있는데 결혼할때 와이프쪽 형편이 많이 어려우니
    남편부모가 아파트 전세 해주고 살림살이 다 사주고 빈손으로 들어와라 해서 혼수 하나도
    안하고 거의 빈몸으로 갔는데 이혼할땐 돈을 달란다.
  • 레벨 소위 1 황소울음 14.02.15 13:11 답글 신고
    눈아퍼서 다 못읽었네요 댓글들 보고 대충 감 잡고 갑니다..
  • 레벨 상병 대구케빠 14.02.15 13:14 답글 신고
    군대가 X같이 바뀐이유가 그거죠...
    이병쫄따구들이 볼때는 선임들이 쳐놀기만하고 작업안하고 갈구기만한다..
    그래서 서로 긁고 글올리고...
    이러다보니 선임들이 선임대접못받고...
    훗날 쫄따구들도 선임되서는 선임대접못받고 똑같이 일해야하는...
    너무 앞만보고 생각하는...만능이기주의
  • 레벨 소위 2 0mari0 14.02.15 13:19 답글 신고
    개보다 못한ㄴ 이로세.
  • 레벨 소위 2 기획대표 14.02.15 13:23 답글 신고
    하루하루 눈물만 나서 됩니까 ??

    피눈물 뚝뚝 흘리고 평생을 사세요..
  • 레벨 소위 2 융융융융 14.02.15 13:24 답글 신고
    저는 군대가 개같이 바뀐 이유는 간부들이 제일 문제여서 그렇습니다.
    갈구는건 선임병들 갈구는데 자기들이 부조리 저지르는건 생각 안합니다.
    병사들 부조리 그거 간부들이 똑바로 안했기 때문에 나오는겁니다.
    솔직한 말로 선임이 되서 뭔가 누리려고 하는 생각도 잘못된거고
    같이 고생하면서 이끌어가는게 선임인데 간부들부터가 밑에 사람 엄청 부려 먹으려고 합니다.
    이러니 썩어 빠지게 된거고 저건 저 여자만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정말 이기적이어서 자기 편의대로 하려고 합니다.
  • 레벨 소령 2 불의를보면쌩깜 14.02.15 13:31 답글 신고
    자업자득
    어마어마한샹년

    지도 지 자식 며느리한테 똑같이 당할 거예요
  • 레벨 병장 브라보안산 14.02.15 13:32 답글 신고
    온라인상 보면 시댁관련 얘기 너무 부정적인 스토리 많음...(사소한것 까지)

    반면에 처가관련 얘기 정말 심각하다싶은 객관적인 내용외에 잘 올라오지도 않죠

    이게 현실입니다.

    남자는 가족들벌어먹이려고 일하느라 정신빼죠

    처가쪽에 서운한거 없겠습니까? 그런거 얘기해봐야 고지식하니~ 요즘시대가 어떠니~ 스트레스만 더 받죠

    하지만 여자는 틀립니다. 시시콜콜한 것 까지 공유하고 부정적으로 의견을 모으죠 같은 처지라는..

    복잡할것 없습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 한마디면 끝납니다.

    사실 여자는 호적파고 시집와놓고 자기 집안살림이나 잘할 것이지 남의 집안얘기나 거들어데면서

    피해의식 만들어갑니까? 문제있습니다 ! 본문의 주인공 죄송하지만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이게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오해하지 않게 행동하세요
  • 레벨 대위 3 허이짜쿵 14.02.15 13:34 답글 신고
    양심이란게 있는거냐..

    저게 벌인가 그냥 본인이 했던거약하게 돌려받는건데도 저걸로 피해자인 마냥..

    게다가 저년은 대책이라도 있지

    남편은 그것도 아니었는데
  • 레벨 대령 3 길막보안관 14.02.15 13:36 답글 신고
    치코맘
  • 레벨 병장 알차맨 14.02.15 16:03 답글 신고
    아~ 치코맘에서 빵 터지네 ㅎㅎㅎㅎㅎㅎ 제 생각도 ㄱ ㄴ 같음요!!!!!
  • 레벨 상사 2 유엔사무총장 14.02.15 14:39 답글 신고
    2011년도 이야기네요....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요???????
  • 레벨 병장 강남멋쟁이2 14.02.15 14:57 답글 신고
    저게 바로 대표적인 대한민국 개썅년들 입니다
  • 레벨 대장 싱글벙글 14.02.15 14:59 답글 신고
    효심이 겁나게 넘쳐 버리구만요

    그 효심을 시어머니께도 해 드렸으면 올마나 좋았을까요?

    하여튼 내것은 소중하고

    남의 것은 좆도 안된다는 논리는 제발 잊어버립시다

    결론은

    미친년!
  • 레벨 준장 MOSCONI 14.02.15 17:58 답글 신고
    얼척이 없다 참...
  • 레벨 대위 3 똘마니 14.02.15 18:11 답글 신고
    인과응보다
  • 레벨 준장 마포총각 14.02.15 18:52 답글 신고
    넋빠진 여자분이시네요. 합의이혼해서 몸만나가시고 어머님에게 남아있는 시간 효도나 하시면서 반성하시길..
    남편이 니 바람막이냐?
  • 레벨 소위 1 인생은삶과죽음 14.02.15 18:55 답글 신고
    전 결혼을 잘했군요..
    오히려 마누라가 시어머니 모시자는데....
    일주일에 전화 한번 이상은 꼬박꼬박 합니다.
    저는 잘 안하는편...ㅠㅠ
  • 레벨 소위 3 필이필이 14.02.15 20:40 답글 신고
    도치로때려죽일년이네
  • 레벨 중사 3 베리타스 14.02.15 22:09 답글 신고
    도무지 알수없는 여자마음...............
  • 레벨 원사 2 SONATAHYBRID11 14.02.15 22:24 답글 신고
    정말 결혼 잘해야 합니다....역지사지라고 입장 바꾸면 자기도 그렇게 할 것을....
    얼마 안남은 인생이신 시어머니 모시는게 뭐 큰 대수라고...
    글쎄요...저희 집사람 같은 경우는 아이들 태어 났을 때 산모 돌보미를 시어머니께서 해주셔서 그런지 모르지만...
    여자들끼리 목탕도 잘 가고...서로 때밀어 주겠죠..
    지금 같이 살지는 않습니다만...(어머니꼐서 완강히 거부 ㅋㅋ)
    나중에라도 어머니 모시고 싶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점 감사하게 생각 하고 떠받으러 모시고 살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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