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내분께서 남편과 시어머님을 외면한 부분은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남편분께서 조금 더 넓은 아량으로 아내를 용서해 주시고.
이해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내분께서도 벌을 받았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분명 진심으로 깨닫고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아이들이 엄마를 용서하지 못해 이혼한 아버지를 사랑할까요...?
아니면 엄마를 이해하고 사랑으로 용서한 아버지를 사랑할까요...?
두분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군대가 X같이 바뀐이유가 그거죠...
이병쫄따구들이 볼때는 선임들이 쳐놀기만하고 작업안하고 갈구기만한다..
그래서 서로 긁고 글올리고...
이러다보니 선임들이 선임대접못받고...
훗날 쫄따구들도 선임되서는 선임대접못받고 똑같이 일해야하는...
너무 앞만보고 생각하는...만능이기주의
저는 군대가 개같이 바뀐 이유는 간부들이 제일 문제여서 그렇습니다.
갈구는건 선임병들 갈구는데 자기들이 부조리 저지르는건 생각 안합니다.
병사들 부조리 그거 간부들이 똑바로 안했기 때문에 나오는겁니다.
솔직한 말로 선임이 되서 뭔가 누리려고 하는 생각도 잘못된거고
같이 고생하면서 이끌어가는게 선임인데 간부들부터가 밑에 사람 엄청 부려 먹으려고 합니다.
이러니 썩어 빠지게 된거고 저건 저 여자만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정말 이기적이어서 자기 편의대로 하려고 합니다.
정말 결혼 잘해야 합니다....역지사지라고 입장 바꾸면 자기도 그렇게 할 것을....
얼마 안남은 인생이신 시어머니 모시는게 뭐 큰 대수라고...
글쎄요...저희 집사람 같은 경우는 아이들 태어 났을 때 산모 돌보미를 시어머니께서 해주셔서 그런지 모르지만...
여자들끼리 목탕도 잘 가고...서로 때밀어 주겠죠..
지금 같이 살지는 않습니다만...(어머니꼐서 완강히 거부 ㅋㅋ)
나중에라도 어머니 모시고 싶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점 감사하게 생각 하고 떠받으러 모시고 살렵니다 ㅎㅎ
누가 누구를용서해야하는건지...
하지만, 남편분께서 조금 더 넓은 아량으로 아내를 용서해 주시고.
이해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내분께서도 벌을 받았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분명 진심으로 깨닫고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아이들이 엄마를 용서하지 못해 이혼한 아버지를 사랑할까요...?
아니면 엄마를 이해하고 사랑으로 용서한 아버지를 사랑할까요...?
두분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남편부모가 아파트 전세 해주고 살림살이 다 사주고 빈손으로 들어와라 해서 혼수 하나도
안하고 거의 빈몸으로 갔는데 이혼할땐 돈을 달란다.
이병쫄따구들이 볼때는 선임들이 쳐놀기만하고 작업안하고 갈구기만한다..
그래서 서로 긁고 글올리고...
이러다보니 선임들이 선임대접못받고...
훗날 쫄따구들도 선임되서는 선임대접못받고 똑같이 일해야하는...
너무 앞만보고 생각하는...만능이기주의
피눈물 뚝뚝 흘리고 평생을 사세요..
갈구는건 선임병들 갈구는데 자기들이 부조리 저지르는건 생각 안합니다.
병사들 부조리 그거 간부들이 똑바로 안했기 때문에 나오는겁니다.
솔직한 말로 선임이 되서 뭔가 누리려고 하는 생각도 잘못된거고
같이 고생하면서 이끌어가는게 선임인데 간부들부터가 밑에 사람 엄청 부려 먹으려고 합니다.
이러니 썩어 빠지게 된거고 저건 저 여자만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정말 이기적이어서 자기 편의대로 하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샹년
지도 지 자식 며느리한테 똑같이 당할 거예요
반면에 처가관련 얘기 정말 심각하다싶은 객관적인 내용외에 잘 올라오지도 않죠
이게 현실입니다.
남자는 가족들벌어먹이려고 일하느라 정신빼죠
처가쪽에 서운한거 없겠습니까? 그런거 얘기해봐야 고지식하니~ 요즘시대가 어떠니~ 스트레스만 더 받죠
하지만 여자는 틀립니다. 시시콜콜한 것 까지 공유하고 부정적으로 의견을 모으죠 같은 처지라는..
복잡할것 없습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 한마디면 끝납니다.
사실 여자는 호적파고 시집와놓고 자기 집안살림이나 잘할 것이지 남의 집안얘기나 거들어데면서
피해의식 만들어갑니까? 문제있습니다 ! 본문의 주인공 죄송하지만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이게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오해하지 않게 행동하세요
저게 벌인가 그냥 본인이 했던거약하게 돌려받는건데도 저걸로 피해자인 마냥..
게다가 저년은 대책이라도 있지
남편은 그것도 아니었는데
그 효심을 시어머니께도 해 드렸으면 올마나 좋았을까요?
하여튼 내것은 소중하고
남의 것은 좆도 안된다는 논리는 제발 잊어버립시다
결론은
미친년!
남편이 니 바람막이냐?
오히려 마누라가 시어머니 모시자는데....
일주일에 전화 한번 이상은 꼬박꼬박 합니다.
저는 잘 안하는편...ㅠㅠ
얼마 안남은 인생이신 시어머니 모시는게 뭐 큰 대수라고...
글쎄요...저희 집사람 같은 경우는 아이들 태어 났을 때 산모 돌보미를 시어머니께서 해주셔서 그런지 모르지만...
여자들끼리 목탕도 잘 가고...서로 때밀어 주겠죠..
지금 같이 살지는 않습니다만...(어머니꼐서 완강히 거부 ㅋㅋ)
나중에라도 어머니 모시고 싶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점 감사하게 생각 하고 떠받으러 모시고 살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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