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좋다.
근데 요즘 나는 이런걸 느껴..
도리어 얌체들이 더 설치게 되었지.
개인적으로 언터쳐블이 되어간달까.. 그거 믿고서 요즘엔 도리어 약자 코스프레와 그걸 이용해서 사실상의 이득을 취하더라고..
잘못을 해도 배째라.
나는 약자니깐 너는 무조건 나한테 양보해야 돼.
속직히 예젠에
도로에서 미친짓 개념상실 짓 하면 몇 일 이내에 강냉이 날아갔지. 또라이들이 자체정화가 되었단 말야.
요즘은
개또라이를 제재할 방법이 없다.
도리어 피해자 행세를 기가 막히게 이용하지.
개택시도 이렇게 많지 않았어~
바로 강냉이 털리거든..
점점
악하고 얌체같은 넘들만 물 만난 고기같아
인간 같잖은 것들 한테도 인권따지며 보호하는 꼬라지보면 진짜 천불이 나더군요..
흉악범 새끼들만 봐도...
마스크 씌우고 모자 씌우고 수갑 안 보이게 옷 으로 덮어놓고...
피해자 유가족들이 울분하며 범인 얼굴이라도 한번 보려고 달려들면
형사들이 제지하고....유가족들은 땅에 주저앉아 통곡하고
범인놈은 차 타고 이동하고...
어른들한테 혼나고 선생님 한테 맞았거든.
요즘은 어른들이 무관심.
왜냐 대들어서 한대 때리기라도 하면 깜방 가거든. 그게 관심 사랑 이런건 중요하지 않아.
선생님들도 마땅히 제재할 방법이 없으니 그냥 내비두고..
마을에서도 개차반 짓을 해도 옛날과 달리 어떻게 못하지. 뭔 제재를 한다는건 피해를 강제해야 되는데 그런 경우 피해자 코스프레에 무조겐 걸리거든.
그러다보니 마을 마다 개또라이들이 창궐하고 배째라지. 실상 배를 쨀 방법이 없다는걸 아니까 기세가 등등
예전엔 길에서 그러다가는 시민들한테 다구리 맞았을 일이었지.
괜히 도와줘봐야 오히려 폭행죄로 인간말종들한테 형사고소에 피해자는 도망가고
심하면 내가 범인으로 지목되고
사회가 마치 니일 아니면 신경 꺼.
비겁하면 편해
라고 하는 듯 하다..
그래서 슬퍼
그리고 수많은 사회적 논의가 있어야하고 그런과정을 통해서 범죄자들의 인권을 보장하는 수준에 대한 결정도 있어야하는데...
대한민국 사회는 철학적 수준도 그리고 사회적 논의도 부족하기에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것 아닐까 싶네요.
몇몇의 범죄자들 때문에 인권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가치를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저도 분노합니다.
나영이 사건 때 조두순을 찾아가 죽이고 싶다는 격한 감정도 느꼈고
아동학대나 유괴등 아이들에 대한 범죄기사를 접할 때는 참을 수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그러나 인권은 한두놈의 흉악한 범죄자들에 의해 부정될 수 없는 것이기에...
그들이 우리사회의 숭고한 가치를 부정하겠끔 할 수 없기에...
참으로 많은 고민을 합니다.
나쁜놈들+얌생이놈들의 지나친 인권 보호로
정작 존중되어야 하고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의
인권과 권리는 법에 묻혀 소외되어 버리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세상입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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