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정말 분노가 치밀더군요.. 그때문인지 뉴스도 듣다보니 짜증이나기 시작하고.... 생생한 정보를 제공해야하는 의무감은 이해하지만 한사람이라도 더 구해야하고 인력이 모자라는사람에게 전화로 되도안한 예기하고 같은 말 반복하고... 정말 어지럽네요.. 아비규환은 이럴때 쓰는게 맞울꺼같단 생각이 듭니다..
의협심. 영웅심을 몰고가는건아니지만 제가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당시 저 상황은 구급차며 구조요원도 도착하기 전입니다.
당시 본인 후배들이 그것도 군대를 다녀오고 학회장이라면 눈뜨고 멍뚱하게 보는게 이상한겁니다. 안전장구 없이 그런건 좀 그렇지만 저 상황에서는 그럴생각이 없었을겁니다... 입장을 바꿔보세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지를..안타까운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어른이이나 애새끼들이나.......인간들이 왜 모양인지
그 부모들은 뭐하는지 저런거 교육도 안시키고.
좋은세상에 다시 태어나시길,,,,,,
아무런 안전장구도 없이 뛰어든건 좀 무모해보이네요 이런걸 의협심 영웅심으로 몰고가는건 아닌듯.
당시 저 상황은 구급차며 구조요원도 도착하기 전입니다.
당시 본인 후배들이 그것도 군대를 다녀오고 학회장이라면 눈뜨고 멍뚱하게 보는게 이상한겁니다. 안전장구 없이 그런건 좀 그렇지만 저 상황에서는 그럴생각이 없었을겁니다... 입장을 바꿔보세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지를..안타까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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