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로 넘어 가던중
뒤에서 싸이렌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구급차 길터주기..
그래서 저도 한번 실천해 봤습니다. 빵빵 하는건 제가 한건데.. 앞차들이 빨리 알아채고 피켜주길바래서 크락션을 울린것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조금씩 변해가고있는것 같네요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송파로 넘어 가던중
뒤에서 싸이렌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구급차 길터주기..
그래서 저도 한번 실천해 봤습니다. 빵빵 하는건 제가 한건데.. 앞차들이 빨리 알아채고 피켜주길바래서 크락션을 울린것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조금씩 변해가고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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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황이 내 가족이고 내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시길 ㅎㅎ 추천합니다
경악을 하더라구요. 이해가 안간다고 하던게 기억 나네요.
이제는 우리도 점점 비켜주는 문화가 정착되어 가는거 같아 좋네요.
이제는 아주 당연한 일상이길 나부터 실천~~
이런거 흔해야하는데.ㅠㅠ
아직까진 흔하진 않으니....
보기 좋네요.ㅎㅎ추천~
2002년 월드컵때처럼 다들 단합하여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엠블런스도 사이렌키면서 응급환자이송하는걸 악이용 하는게 없어져야 할듯 합니다
정체구건에서 고의로 환자도 없는데 사이렌 울리면서 주행해서는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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