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시면 주차공간이 양쪽에 한대씩 2대가 주차할수가있는데.. 양쪽으로 바짝 붙쳐야지.. 사람이 왔다.. 갔다.. 거릴수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퇴근후 저녁에 트럭이 세워져 있어.. 한쪽으로 바짝 주차를 할려고 하다가..
사진에 보이시는 쇠에 휠을 해먹었는데..
신축공사 현장 소장한테 말하면 보상을 받을수있을까요???? 짜증나서.. 몽키들고 가서 다 빼러릴려다가.. 참고있는데..
어떻케 해야하나요?? 그냥 제가.. 운전을 못해서 해먹었구나.. 생각해야하는건지.. 먼지..
건물외벽으로 튀어나온거 보니 이야기하면 보상은 가능할꺼 같네요.
근데 주차해 놔도 위험한곳이네요.
각종 부산물의 낙하라던지 낙방이 설치되어있지 않네요,.
건설회사에서도 보상은 해줍니다.
잘 이야기 해보세요
결국.. 시청과 빌라사장 그렇코 그런 사이인듯하네요;;; 작년 8월부터 공사시작해서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없이.. 저희 빌라
주차장에 못 나사 등.. 골치 아프네요..~
우선 빌라 소장이나 사장과 이야기 해보고~ 안해준다고 하면 그냥 몽키들고 가서 다 풀어 버릴예정입니다.
아시바설치할때.. 저희 빌라 입주민들과 이야기 해서 협의한점도 없고.. 자기네 맘데로 설치를 해서요~
답글 감사 합니다 ^^:;
저도 빌라는 짖는사람이지만 전혀 유착관계 없습니다.
민원이 들어보면 건축주한테 전화옴니다.
그리고 낙하사고방지차원에 민원을 넣으시면 건축현장에서는 아시바와 천을 둘러서
상관없습니다.
지금 사진상에보이는 밑부분에 보이는 천으로 전부가립니다.
지금사진은 마직막 공정인 외벽공사이므로 당연히 철거하고 해야할 공정인 부분입니다.
아시바만 쳐도 상관없습니다..이공정후에 저마저도 철거죠
내 맘에 안차면 유착이니 어쩌니 아시고 말씀좀 하셔야죠?
저도 민원을 하루에 10번이상도 받아봤습니다만....전부다 시청에서 연락옴니다.
민원 원인만 처리하면 됩니다..
랜덤으로 배정되구요
그리고 시청게시판에 올리는 부분은 처리결과까지
신고자에게 답이 가게 되있습니다.
그리고 건축시 아시바를 설치하더라고 건축선을 넘어서서 설치할수 없습니다. 충분히 보상 가능하다고 여겨집니다.
예를 들어 이사할려고 밖에다가 냉장고 잠깐 두었는데 지나가는 차가 받었다면 냉장고를 두신분이 차파손를 물어 주나요?
일부 과실은 있지만 고정되어 있는 경우는 과실이 적게 잡이죠
소송걸면 일부 승소로 일부는 받겠지만 사실상 힘들죠
그경우에는 냉장고를 물어줘야겠지요.
이경우에는 안전홴스도 보이지도 않고 아시바 흔들리지 마라고 경계석에 묵어놓은 형태입니다.
잘보시면 차주쪽 빌라 경계석에 묶어놓은 형태입니다.
결국 남의꺼를 사용하고있읍니다.
그러므로 아시바를 경계석에 묶어놓은 건축주내지는 건설회사 또는 비계회사에서 보상을 해줍니다.
물론 말하기는 좀 쪽팔리기는 합니다.
저게 현장에서 보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요 ㅋㅋ님이 잘못하고 누구한태 보상음 ㅋㅋ
존니 찌질해보여요^^ 네 아방쿱잘나가네요 그래서 현대차만 집에 5섯대네요^^
보험이 업는건아닌지?^^전 대인 대물 자신 무보 자차 다있네요^^
위에 써논것 처럼 제가 운전을 못해서 해먹었구나..라고 생각하고 넘어 가나요?? 하고 써논거 안보이시나요??
님이야 말로 눈 폼으로 달고 다니시나요?? 그리고 보험은 대인대물자신무보자차 다있는데 지금 저랑 말장난 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집에 현대차만 5대?? 제일 좋은게 아방이 쿱이나 보네요 ㅋㅋ 그냥.. 조용히 일이나 하세요~
남에 일에 태클걸지 마시고요~
누가보면 무슨 스포츠가 끄는줄알겠음ㅋㅋㅋ님 저정도는 님실수죠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하나 봐바요 클립 저거 5~6센치밖에안되여 ㅎㅎㅎ그렇게 가까이 차댄 님이잘못이죠
공사현장인거 뻔이알면서 ㅎㅎㅎㅎㅎ
앞으로는 보험들고타세요
답글 달때.. 한번 생각하고 또 한번 생각하고 다세요~ 언젠가는 한번 된통 당하는 날이 오니까요 ^^:;
그런사람들이많으니 알겠음 끝끝끝!!!!!!!!!!!!!!!!!!!!!1
저 스파크 타고 존내 폼잡고 다니는 놈입니다~
그러는 님은 아방이쿱 스포츠가 타고 싶었는데 돈이 존니 없어서 아방이쿱 타고 다니는 건가요??
(아반때 타고 다니시는분 무시하는거 아님)
그리고 와서 눈으로 보세요 ~ 5~6센치 인가~ 제가 줄자로cm 측정해서 5~6센치 넘으면 님은 조용히 짜지실껀가요??
보험 이야기는 말장난하지 마세요~
공사현장쪽에서 잘못은 생각안해 보셨나요??
저희 건물 주차장에 빌라주민들 협의없이 불법으로 걸쳐 놓은겁니다.. (불법인지 합법인지는..)
글을 보니 차자랑에 뭐네 이건 뭐 일단 차가 좋고 봐야 하는 겁니까? 그럼 내가 지금 무슨차 타는지 내글 읽어 보면 아시겄네... 이건 중요한것이 아니라...
문제는 공사때문에 저 빌라 공간으로 파이프가 넘어 온것은 사실이나, 어찌보면 타인으로서는 대수롭지 않을 수도 본인 입장에서는 마음 상하는 일일 수 있겠죠...
뭐 까짓꺼 휠에 기스 살짝 좀 난거로 뭐 그러냐 할 수는 있겠으나 차를 또 아끼는 사람입장에서 차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 아끼는 내 차에 스크라치가 났다는 사실, 그리고 그 공사로 인해 주차공간에 차를 못대고 옆으로 밀려 대야하는 점, 아침에 일어나 보면 공사현장의 먼지가 차에 뽀얗게 쌓이는 점, 시끄러운 공사소음 등등 별건 아니어도 시선이 곱지는 만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아방이님은 첫 댓글에 다짜고짜 ㅅㅂ 이라고 표현하는것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차주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댓글달아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건축현장 소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요....ㅋㅋ
공사현장에는 구청이나 시청에 어느구역부터 어느구역까지 공사 진행하겠다고
주주바리 먼저 까고 시행합니다..
그런데 저 경우는 그 공사구역을 넘어와있는 상태입니다..
고로~!!
변상해야합니다
만약 차주가 공사구역 안으로 들어가서 생긴 파손이라면 차주의 과실도 생각해보겠지만,
저 경우는 우예됐건 공사허가구역을 넘긴 예라서 공사진행 관계자 책임입니다.
알고 이빨 텁시다.
신축빌라 사장님.. LOVE 시청 담당자
보상문제는 잘 모르겠지만.. 저런곳에 주차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블럭에 너무 가까이 붙이는 습관은 버리시는게 좋아요..
편인데 ㅠ 이번에 해먹었네요 ㅠ
갠적으로 좀 힘들어 보입니다..
보상가능하겠는데요??
우선 작업책임자 만나서 작업구역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냐라고 물어본후
그 작업구간이 벗어난 구역의 작업물에 대한 책임을 물으십시요.
차량 두대 주차하려면 벽에다 바짝 붙여야 내릴 수 있으실꺼 같은데
저건 100% 보상 가능해 보입니다.
많이 보상받으세요~...
전화중간에 보상해주실꺼냐고(안해줄꺼 알지만 그냥 한번 말해봤음)
하니깐.. 심한것도 아닌데.. 이러면서 자기차 아니라고..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사장님차 아우디 가져오시라고~ (현장에 올때는 테라칸타고 다니심) 아우디 똑같이 해드린다고 하니깐..
아무말 못하시네요~
우선티어나오는거 오늘 철거하는걸로 하고 끝났습니다..
아오이유우님 말처럼 많이 보상못받아서 어떻하죠??
솔직히 보상해달라고 제가 빡빡우기면 해줄것 같지만..
게니.. 치사해보이고.. 쫌.. 그래서.. 그냥 사과만 받았습니다.
휠을 조금한 기스때문에.. 바꾸기도 그렇코.. 그냥.. 매직으로 칠 해서 타고 다닐려고요(농담입니다)
.
그냥 액땜하시는게 맘 편하실겁니다.
정식으로 원청에 또는 관할 지자체에 민원제기하세요.
피해정도에따라 법규위반의 과실여부를따져서 받으셔요.
눈잘뜨고 주차하시던가..김여사마인드도 아니고 참...
멍청아~
입장을 바꿔놓고 님들께서 주차하시다가 저렇게 되었으면
쿨하게 지나가실분이 과연 몇이나 계실지.....
자기일 아니라고 다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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