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한테 들은얘기인데 음주로 걸렸는데 경찰서가기전에 기다리는 도중 똥이 마려웠답니다. 근처에 화장실이 없어서 할수없이 도로밖에 풀밭에서 똥을 싸는데 경찰이 도망갈까봐 근처에서 계속 지키더랍니다. 그래서 안도망갈테니 제발좀 멀리 떨어지라고해도 안가길래 순간 욱해서 똥을 집어서 막던졌다는데..정말일까...
음주 단속하던 지역을 몇미터 앞두고 차량한대가 멈칫..
경찰이 그 차량 발견후 서서히 다가서니 그 차량 갑자기 우회전해 길옆 농가주택으로 진입..
본인 집인냥 주차후 대문 앞에 섬.
지켜보던 경찰왈 ..왜 안들어 가십니까?..
도주한 차주 왈 ..죄송합니다..
결국 음주에 도주까지 두번 벌금 드셨다는.
하지만 이제는 저렇게해도
잡혀가서 처벌다받는다고 들었습니다
몇시에 어디서 누구와 있었고 뭘 했는지
조사하면 다나옵니다.
해당 검문경찰이 빡세게 집요하게 추적하면 독박씁니다.
그냥 "노력이 가상해서 봐준다" 라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왜 그래?
술머기전에 음주측정을 요청하지 않았다면 단속안됩니다.
어찌보면 법의 모순이죠
거기서 금방먹은 1병분량 빼면 기존수치 나오겠죠..
본문은 리얼인지 웃자고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급할때 저글생각나서 따라하면 낭패볼수 있습니다 ㅋㅋ
음주단속 하면 주변에 편의점으로 달려가서 소주 까서 그냥 냅다 마시라고 ㅎ
그럼 편의점CCTV 증거영상으로 제출하고
음주 입증 못해서 그냥 넘어갈수밖에 없다고 그러네요
근대 요즘은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으니 ㅋ 그래도 혈액검사해서 잡아갈지도 ㅎ
도로교통법위반에 아마 추가되는게 있지 않으까요?
공무집행방해...?
음주 단속하던 지역을 몇미터 앞두고 차량한대가 멈칫..
경찰이 그 차량 발견후 서서히 다가서니 그 차량 갑자기 우회전해 길옆 농가주택으로 진입..
본인 집인냥 주차후 대문 앞에 섬.
지켜보던 경찰왈 ..왜 안들어 가십니까?..
도주한 차주 왈 ..죄송합니다..
결국 음주에 도주까지 두번 벌금 드셨다는.
택시를 불러서 택시 아저씨 먼저 보내고 5분뒤에 뒤따라가더군요.
택시가 망을 봐주는 거죠. ㅋㅋㅋ
문제가 있을 시엔 전화해서 알려주더라는? ㅋㅋㅋ
그럴바엔 택시타고 가면 될텐데 다음날 출근할때의 택시비를 아꼈다나 뭐라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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