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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2 rnahsgkrtmq 14.03.24 19:23 답글 신고
    아파트가 유독 더 심한건가요? 저는 빌라사는데 14년정도 살면서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 받아본적은 없네요.
  • 레벨 병장 섯다부자 14.03.24 19:32 답글 신고
    아파트살다가 독립해서 원룸 왓는데요 2층은 투룸은데 애기들 신나게 뛰어노네요 12시까지 아이들이란걸 감안해도 살인충동 느껴요 진심 하루이틀도 아니고 건물자체도 문제가 있지만 건물보다 사람이 더 문제
  • 레벨 소위 1 칼이쓰마 14.03.25 00:50 답글 신고
    한마디로 복받은거임.
  • 레벨 하사 2 iibaby 14.03.24 19:26 답글 신고
    그러려니 하며 삽니다..ㅎㅎ
  • 레벨 소위 3 꽈레라 14.03.24 19:31 답글 신고
    진짜 별별종자들이 다있군요..일부러 하이힐신고 공튀기고 아령굴리고..그런데 고작 200만원이라니...한 2억정도 때려야할거 같은데..
  • 레벨 상사 2 rnahsgkrtmq 14.03.24 19:38 답글 신고
    저런거 찍기도 찝찝할듯
    사생활침해라고 역 고소 할수도 있으니
  • 레벨 소위 3 상식쟁이 14.03.24 21:13 신고
    @rnahsgkrtmq
    저런걸 사생활침해라곤 안하죠..
    범죄행위가 있는데 그리고 그걸 증명할 증거인데..
  • 레벨 대령 1 파이어에그 14.03.24 19:42 답글 신고
    전 아파트 빌라 다 살아봤고 현재 빌라 살지만... 층간소음에 그리 스트레스를 받아본적이 없는지라 ㅜㅜ
    근데 이해는 갑니다~주차문제와 층간소음문제는 참 심각한것 같아요~
  • 레벨 원사 3호봉 용이형 14.03.24 19:44 답글 신고
    불계란님 윗집에는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 살았었나봅니다.

    제가사는 윗집에는
    말귀를 못알아먹는 짐승들이 삽니다.
  • 레벨 대령 1 파이어에그 14.03.24 19:48 신고
    @용이형 음~저는 오히려 예전 빌라살때 앞집 스트레스에 쩔었지요~
    할머니가 사셨는데 껌 터뜨리는소리 그냥 짭짭이 아니고 딱!딱!딱! 소리가 엄청났찌요......
    상상초월 데쉬벨.......진짜 2년살고 바로 이사갔습니다..............................그래서 제가 층간소음 이해한다는거구요 ㅜㅜ
  • 레벨 소위 3 꽈레라 14.03.24 21:40 신고
    @용이형 와.. 앞집할머니 껌터트리는 소리가 얼마나 컷길래..
  • 레벨 중장 보배짱구 14.03.24 19:57 답글 신고
    어익후
  • 레벨 대령 1 baechedream 14.03.24 20:19 답글 신고
    아니 이건 왜놈 순사가 독립군 고문할 때 쓰던
    그 악날한 고문 방법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레벨 병장 섯다부자 14.03.24 20:21 답글 신고
    집행유예라니 ㅋㅋㅋㅋ
  • 레벨 중령 1 후니훈7 14.03.24 20:39 답글 신고
    내집이면 그냥 미장을 다시해버리세요

    그게 완전 속편함 ㅋㅋ
  • 레벨 상사 3 E46귀염둥이 14.03.24 20:33 답글 신고
    제가 아파트 원룸 빌라 이곳저곳 다살아봤는데 정답은 윗집사람들을 잘만나야됩니다. 한번은 아이가 3명있는 윗집이었는데 매번볼때마다 시끄럽죠?죄송해요 합니다.(사실 시끄럽지도않았음)그냥 죄송합니다하니까 괜찮아요^^웃으면서 지나감. 가끔 음식도갖다주고 젊은 엄마였는데 매너짱 말하는것도 배운사람같음..2년뒤 애3명있는 다른사람이 이사옵니다. 새벽한시넘어서까지 진짜 쿵쿵쿵쿵.. 괴로울정도라 참다참다 잘시간에만이라도 뛰지말아달라고 조심스럽게 인터폰으로했습니다(요새는집으로 찾아가면 더난리납니다) 배째랍니다. 진짜 기가막힘.. ㅡㅡ; 주변 이웃을 잘만나세요.. 답없습니다. 정말.. 사람의 인성이 이럴때보이는구나 했습니다.
  • 레벨 중령 2 몽구스밥버거 14.03.24 20:57 답글 신고
    저랑 비슷한 경우네요..
    윗집은 사업하시는 분이 사셨는데
    자녀분을은 저보다 나이가 많고 하니 층간 소음이 없습니다..
    아래층 산다는 이유로.. 어디 가실때마다 그지역 유명한 특산물같은걸 사다 주십니다..
    부담스러울 정도로요... 사다 주시니 감사하다고 받긴하는데 죄송스럽더군요,,
    한번은 주차하고 짐내리시길래 인사 드리면서 도와드릴까요 했더니
    방갑다고 악수하시면서 용돈 하라고 5만원들 주시더군요...26먹고 용돈받으려니 안받으려했지만.. 주머니에 넣어주시길래..
    받았죠,, 딸보다 어린 제가 그런말 하니 좋으셨나봅니다^^ 옆동이라 가끔 주자창에서 만나는데 만날때마다 차에서 간식주시네요^^ 아직도 어머님과 연락하면서 서로 커피마시며 왔다 갔다 하세요^^

    반면에.. 이번에 이사온 젊은부부... 남편bmwx5 부인 크루즈 타고 다니시는데..
    한날은 아버지꼐서 못참으시고 올라가셨는데.
    애들 고무딱지?가지고 방바닥 때리는데.. 미쳐버리겠더군요..
    나름 신경쓴다고 애들 노는곳에 45만원짜리 매트 깔아놨다고 하는데 아래층에 사는 저희는 죽을맛입니다..
    저도 어릴적 뛰놀고 개구장이란 말을 많이 들어서 왠만하면 이해하려고하는데..
    새벽에 대구 출장가는데 12시넘어서 까지 뛰어다니는데 진짜 살인 충동 나더군요..
    낮잠자다 뛰어다니느 소리때문에 수시로 깹니다.. 낮에는 그냥 참고 마는데
    방금도 무슨 골프공 굴러가는소리가.. 8시쯤이라 그냥 참고있습니다..
    층간 소음겪어보니 살인충돌이 일어나긴 하더군요..
  • 레벨 중사 3 내가빙다리핫빠지로보이냐 14.03.24 20:37 답글 신고
    층간소음. 창문이 덩컬덩컬 거릴정도 에요
  • 레벨 소위 2 좌익수뒤로 14.03.24 20:39 답글 신고
    역시 아파트는 살곳이 못됨... 단독주택이 최곱니다..
  • 레벨 대령 1 금요일오후 14.03.24 20:49 답글 신고
    으어.. 하이힐에 아령 굴리는거 완전 정신병자들 같네요
  • 레벨 병장 진격의꺾인 14.03.24 21:03 답글 신고
    부부는 닮는다는게 맞는가보네 애들이 보고 뭘 배울까
  • 레벨 원사 2 C8nomore 14.03.24 21:19 답글 신고
    방에서 하이힐 미친년
  • 레벨 이등병 인천사는그놈 14.03.25 02:04 답글 신고
    집안에서 하이힐을 그리고 아령을 ㅋ ㅑㅋ ㅑㅋ ㅑ캬 완전히 일부러 그런거 같네요 흐미 징한것들
  • 레벨 원사 3 달타냥이 14.03.25 05:51 답글 신고
    아주 당해보라고 작정했나보네요...층간소음없는 저희 부모님댁은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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