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우측에서 택시가 들어오겠다고 깜빡이를 켭니다..
거리도 넉넉해서 끼라고 기다립니다..
들어올듯 안 들어오네요..
좀 더 기다렸습니다..
계속 차선을 물고 달립니다..
짜증납니다..
제가 제일 싫어 하는게 차선 물고 가는겁니다..
빵하고 옆으로 붙이니 통화중입니다..
허허...
2탄 바로 올립니다..
출근길 우측에서 택시가 들어오겠다고 깜빡이를 켭니다..
거리도 넉넉해서 끼라고 기다립니다..
들어올듯 안 들어오네요..
좀 더 기다렸습니다..
계속 차선을 물고 달립니다..
짜증납니다..
제가 제일 싫어 하는게 차선 물고 가는겁니다..
빵하고 옆으로 붙이니 통화중입니다..
허허...
2탄 바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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