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만 바보가 된거 같은...
솔까 저도 새벽에 진짜 차 없는도로에서 교차로 제외하고
도로사정 잘 아는곳에선 야금야금 눈치 또 눈치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완전히 차 없다는걸 확인 했을땐
재낄때 있는데요~벌건 아침부터 이러지는 않는데요~
여러분들은 시간 상관없이 무조건 신호 다 지키시나요?
아니면 눈치 봐서 갈만 하면 그냥 가나요?;;
"원칙은 당연 지키는게 맞지만요~!!"
내만 바보가 된거 같은...
솔까 저도 새벽에 진짜 차 없는도로에서 교차로 제외하고
도로사정 잘 아는곳에선 야금야금 눈치 또 눈치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완전히 차 없다는걸 확인 했을땐
재낄때 있는데요~벌건 아침부터 이러지는 않는데요~
여러분들은 시간 상관없이 무조건 신호 다 지키시나요?
아니면 눈치 봐서 갈만 하면 그냥 가나요?;;
"원칙은 당연 지키는게 맞지만요~!!"
한때 대리운전하면서 카메라 피하고 신호 제낄때에도 다른차선에 차가 없는것을 확인하고 제꼈는데, 간덩이 없는것인지 무대뽀로 신호 제끼는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특히 밤12시 이후 새벽5시 까지는 내 신호라고 마음놓고 달릴수 없습니다.
택시 할때도 정말 그 시간대는 차량이 많은 도로는 비교적 신호가 잘 지켜지는데, 차량없는 도로는 정말 빨간불 무시하고 무작정 달리는 차들 피하는 전쟁이죠.
심야에 신호위반차량들은 정말 상상도 못하게 많이 겪어 봤습니다.
그냥 [알아서 주변을 살피게] 되더군요.
저같으면 죄다 신고해버립니다
제 앞에서 신호대기하다 신호위반한 세놈도 신고한적있음
신호위반 쳐 하다가 누군가의 부모나 자식이 다치거나 죽일수있으니 늘 지키고 조심해야죠
신호란건 지키는게 맞는거니깐요~~
음...........까줘야 매너아님.. ㅈㅅ
진행된다고 본 기억이 있는듯 합니다.....다만 어린이 보호구역 및 건널목 신호는 지켜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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