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단횡단 하는 블박영상 많이올라오고 있습니다 저도 보면서 운전자와 같이 욕하면서 봤는데
아니 저렇게 무단횡단해도 결국엔 사고나면 운전자가 더많이 처벌받잖아요 현실법이
뭔가 잘못된거 아닙니까?!
도로를 주행하면서 그런 개나 사람이 튀어나올걸 예상하면서 운전을 할 의무가 있어야 하는건 아니잖습니까?
정말 무단횡단하다가 죽거나 다치면 막말로 차량 파손비는 못받을지언정 운전자에겐 피해가 안갔으면하는바램인데
여러분들 생각은어떠신지??
1번 무단횡단 했는사람이든 개든 100% 책임을 진다
2번 무단횡단 했는사람50% 운전자 50% 과실을 준다
3번 현행법대로 운전자가 거의 과실을 문다....
2. 무단횡단한 보행자에게 책임을 물릴경우 고의적인 사고로 보행자에게 독박을 씌운다. (운전자는 보험처리로 큰 부담 못느낍니다.)
3. 무단횡단 보행자는 몸에 부상입으면서 두고 두고 평생을 장애인 내지는 죽음으로 그 책임을 다합니다.
덧. 죽거나 장애인 된뒤에 후회하지 말고,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되기만을 기원합니다.
무단횡단을 아주 대놓고 하고 애손잡고 뛰고 부부끼리 무단횡단 할머니 손주 머할거없이
도로가 자기네들 안방임
밤에 정장처임고 전화받으면서 걸어서 횡단을하지를안나
다만 운전자가 보행자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는 형사처벌을 해야겠죠
무단횡단 처벌 1주일 수감 어떨지..
보행자 보호가 우선이니,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무단횡단 사고 처리와 별개로. 보행자가 무단횡단으로 사고를 유발했을때는
그 자체만으로 보행자를 처벌(?)하는 방법은 어떨른지.
부숴진 차량 100% 보상처리 해주고... 벌금을 백만원이나 그 이상으로 때리면 절대 안할듯 합니다..
무단횡단 사고났을때.. 사고처리와 동시에 벌금 땅땅땅..
그럼 돈 무서워서 절대 안할듯.. 차 수리비에 벌금에.. 어마어마 하겠죠...
무단횡단이나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위반 같은 보행자의 명백한 과실이 있는 경우에는 보행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차량의 신호위반에 대해서는 더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무단횡단은 아주 잘못된 습관이라고 봅니다.
운전자에게 과실을 물린다는 것 은 억울한 부분이지요.
그래야...줄어들지 안을까 싶네요..
저도 당해본 사람으로써...정말 일하다가도
억울해서 미치도록 묻고 또 물어보고싶었습니다..왜 그시간에 거길 무단횡단 했는지..
전 배달업을 하면서 밤에 가로등도 없는 곳을 지나가다...아예 역주행을 하며 자전거 타고 가던 아줌마를 치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오토바이 보험은 대물이 1000만원 빡에 안됩니다. 그래서 ...장사도 안되던 그때 썡돈 600만원을 날렸었죠.
부모님하고 둘이서 배달하면서 먹고 사는 장사치가 그 정신나간 아줌마 떄매...2년을 개고생 했습니다..그거 메꿀라고..
여러분아시나요 ...자영업자의 70% 이상이 월수입 100만원 미만 인 이시대에....무단횡단하는 개념 없는 인간들은
차라리 죽어도 무방하죠.
하지만 운전자에게 책임을 묻는건 맞다고 봅니다 누구??말대로 피할수없는 사고가아닌경우 속도를 서행을 하였을경우 그런경우?? 사고가 안났을경우라면 운전자에게 책임을 묻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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