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 오랜만에 만나서 치맥한잔했는데요..
순살로다가 먹다가 몇조각안먹고 많이 남길래
제가 포장좀 해주세요 했거든요?
근데..알바 씝새끼들이 귀찮게 포장이냐 하면서
지들끼리 떠들어대더군요..
지들은 쪽팔려서 안싸간다고
한마디하려다가 괜히 이런걸로 뭐라하면 더 그럴까봐 그냥나왔는데..
ㅅㅂ 기분이 안풀리네요ㅡㅡ 하..
아니.. 그것도 다돈이고 그런데.. 싸간게 뭐어찐다고..
거기다가 치킨인데.. 흠..
혼자 그냥 주저리했네요..ㅜㅜ
.. 똥꾸녕에 닭발을 쑤셔 넣어 버릴라 ...
브레이크 잡다 디지겡 ,,,
걍 훈계함하든가 안가면그만이죠
개콘 김민경.
내리갈굼이라하죠ㅋㅋ
상품평 적는곳을 찾아라.
있었던일 그~대로 적는다.
알바가 이래저래 주저리 주저리 해서 기분이 나빴고 서비스가 개판이니 마니.. 등등-_-;
어느정도 타격이 있꺼을거라 생각되네요. 나도 가끔 치킨집이나 음식점 같은거 인터넷으로 찾는데 가끔 평을 보면 내가 불친절하게 느낀집에는 어김없이 벌서 누군가 불만댓글을 달아 놨더군요. 가장 간단한 방법인듯 합니다.
거름뱅이 쉐이들...
알바 훈계하고 사장나오라 그러고 아주 뒤엎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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