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대교 남단으로 시속 80km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어제 이 구간에서 이동식 카메라 단속이 되어서 (시속 60km 지점) 조심스럽게 가야 했었는데 아침이고 해서 조금 과속 했습니다.
그런데 개택 한대가 오더니 계속 상향등 키고 비키라네요. 저 지랄 떠니깐 비켜주고 싶어도 비켜줄 마음이 사라지네요. 창문열고
얼굴이나 보려고 했는데 욕지거리 하고 갑니다. 그리고 살짝 제 차선에 들어오려다가 그냥 가네요 ㅋㅋ
가양대교 남단으로 시속 80km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어제 이 구간에서 이동식 카메라 단속이 되어서 (시속 60km 지점) 조심스럽게 가야 했었는데 아침이고 해서 조금 과속 했습니다.
그런데 개택 한대가 오더니 계속 상향등 키고 비키라네요. 저 지랄 떠니깐 비켜주고 싶어도 비켜줄 마음이 사라지네요. 창문열고
얼굴이나 보려고 했는데 욕지거리 하고 갑니다. 그리고 살짝 제 차선에 들어오려다가 그냥 가네요 ㅋㅋ
아무리 국도라도 1 2차선 나란히 달리면 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비키라고 쌍라이트 켜면
더 비켜주기 싫은건
모든사람들의 같은마음 이겠지요?
비켜줄라고 했는데 그러면 좀 글터라고요..
그래도 뭐.. 걍 비켜줘야지 어쩌겠어요 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