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역주행으로 사고난후 끝까지 인정안하고 차수리만해달라고해도 싫다고 하드만 일주일만에 가해자가 경찰조사 받으면서 다 인정하고 갔다그러시드니 그날 오후에 자기 보험사에
우리보험사 아니냐면서 일처리똑바로 해달라고 민원넣었다그러고.........에휴......경찰서에 다 인정하고 나가서 뒤통수치고...
11대중과실 사고라 개인합의봐야 하는데도 벌금조금더 물고 끝낼려고 하는지 사고난 직후부터 12일이지난 지금까지
연락한통없네요..........아무리 나이드신 으르신이지만 100프로 가해자면 그래도 연락한통해서 미안하다는 소리 못합니까????
가해자 아들들은 끝까지 절 열받게할뿐이고..........................
뒤에 하이바도 안쓰고타신 할머니 전치 12주에 병원비가 400~500백정도 나왔다길래 열받긴하지만 그래도 측은하여
벌금이라도 좀 들무시라고 좋게좋게 그냥 합의서 써줄라했드만.......................아주그냥............끝까지 열받게하네여........
없는 글제주 다 동원하여 내일 진정서 내려고합니다..............이미 제 차상해로 치료받고 있는 상황이라 다 치료받고 구상권청구하고 제가손해본것합의금까지 저희보험사에서 소송해준다하니 그럴려고하네여.........
대접을 받고싶으면 나이값을좀 하세요..........
갓 성인된 청년들중에서 철이든 사람들이 더 많이 있다는것을 목격하고 경험했습니다. 중년임에도 불구하고 (양아치같은)철부지들을 많이 겪어봤습니다. 정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상대가 말바꾸고 자꾸 딴지걸면 원칙대로 경찰조사부터 보험처리까지 전부 규정대로 규칙대로 법을 활용해야지요. 화나도 보험사에 위탁하면 '보험사에서 과도한 보상금이 나가지 않도록 발벗고 나서서 처리'해줍니다.
나이값 못하는 인간들 많음...
곱게 쳐 늙어야지!!
일단 할무니 마니다치신거같네요
자식들이 있는데도 무성의하게 염치없이 햇다면....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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