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부주의로 견인고리를 고정하지 않고 운행하다가 검문을 받고 있던 운전자 머리를 강타한 사고입니다.
당시 경찰에 검문을 받게 된 운전자 머리에 부딪쳐 심각하게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되었지만 당시 치료가 힘들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던 사고..
작년에 일어난 사고였고 부상자의 병원에서 치료상태 정보는 없습니다.
머리를 부상을 당한 운전자는 번호판을 등록하기 위해서 등록처에 가다가 경찰에 번호판이 없는것에
검문을 당했고 하차하고 경관과 해명하는 도중 변을 당했다고 하네요..
경찰도 책임이 따를듯........
진짜 불쌍하다 ㅠ
단속경관도 마찬가지이네요....
어떻게 저기서 단속을....
저러고 댕기는 자체가 이해안됨
살아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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