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외제차 수리해서 판매하는거 불만제로에서 문제점 나오는거 보고 왔습니다.
문제의 차량 대부분이 가져온 날짜와 실제 인도 날짜가 크게 차이나는게 공통점이라고 하죠.
실제로 제가 목격한적이 있는데 외제차든 국내차든 고객에게 인도하는 과정에서 차를 탁송하는 과정이 있는데
고객에게 인도하기 위해 영업소로 탁송 하는 과정에서 싣고가던 차가 살짝 떨어져서 차가 살짝 찌그러졌다던가
어떤 원인에 의해 스크레치가 났다던가 창문이 깨졌다던가 이럴 경우
고객에게 인도날짜를 좀 미루고 전문 수리업체에 맡겨서 수리하고 고객에게 인도하는 경우를
실제로 본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정도가 너무 심한 경우는 영업사원이 미친거죠.
제가 직접본것들은 정말 미세한 스크레치나 미세한 찌그러진것들 이런것들만 그렇게 하는걸 봤는데
본네뜨를 교체 하고 문짝을 교체 하고 이런거는 완전 양심도 없는 놈들입니다.
정말 파렴치한넘들입니다.
임판을 무조건 달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교환 요구도 좀더 할수있고요...
절대 안해줄것 같지만 임판 안해오면 인수거부 하면 됩니다 참고하셨음 좋겠네요
영맨들이 그렇게 하겠나요??? 얼마전 보배 교사블에 아우디 어디서 수리한 것 같은 신차를
새차로 판매해서 지금 계속 진행중인 사건도 있는데요.....
그런 차들은 영업소 차원에서 자기네가 인수하고 제대로 사고 안난 차량을 다시 바꿔줘야 하는데
그 부담을 앉고 가기엔 금액적인 손해가 너무 크니 그렇게 안하고 있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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