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없는 횡단보도는 무조건 보행자 우선입니다.
설사 보행자가 기어간들 사람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쇳덩어리 자동차는 서서 기다려야 된다는겁니다.
무슨 개념없이 글싸질러놓고, 댓글로 지가 잘했다는 식으로 써제끼더니
삭제했구만. 쯧쯧.
그 아주머니가 횡단보도 건너면서 차들 빨리가라고 양손에 짐들고
뛰어야할 의무가 있나?
그렇게 느릿느릿가서 답답하면 한번 쳐보지 왜?
그리고 횡단보도 중간쯤에서 벗어나서 지나간다면서 댓글달던데
당신 차가 들이대니 당연히 벗어나며 건너가지.
차가지고 사람 위협해놓고 궁시렁 말 많더니 자삭.
이거나 먹어라. ㅗ
당연히 삭제할 줄 알았죠. 그냥 무개념.
본인잘못한건 인정하고 싶지 않은듯..
저기에서 한번 애기가 지나갈때요 멈춘적이있는대 nf택시한태 되려 욕을먹었어요 왜멈춰서 난리냐고 그뒤로 저렇게 되버렸내요 횡단보도에서 재가 밀고간건 잘못한거애요 택시가 크락션을 2번이나 눌러서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뒤에서 크락션질 하는 10새우깡들은 내려서 개욕을
해줘야하는데..에휴..
그딴 개택 개10불들이 직우차선에서 지 우회전한다고 크락션질하는 부류죠.
그래도 앞으론 그러지마세요.
보행자입장에서 차가 그렇게 들이밀고 오면 겉으론 내색안하는척, 못본척해도
등줄기에 식은땀흘러요.... 차오는게 똑바로 안쳐다봐도 보입니다..아시잖아요.
저도 글 너무 공격적으로 적어서 죄송합니다.... 감정조절을 잘못해요. ㅠ
뒤에서 택시가 아줌마!!하는소리가... 담부턴 걍 서야겠내요
진짜 내한테 걸렸어야 되는 음식물 쓰래빠네요. 에휴.
몇몇 사람들은 인정안하고 끝까지 버티는 사람 있던데...
쿨하게 인정하고 쿨하게 받아주고 서로 사과하고 발전할수 있는 모습이라 보기 좋습니다.
끝까지 버티는 인간들이 좀 봤으면 좋겠네....
우리들도 더 안전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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