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용하는걸로 하고 5일을 렌트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아침에 반납하는것보다 일요일 밤에 그 근처에 있어 직접 반납했습니다.
수요일도 아침 일찍 필요했기에 화요일 밤에 받았구요.
어제 직접 차를 반납하면서 차 확인하고 다 끝내고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 11시경 전화오면서 차량에 손상이 있다고 하네요.
세차장에서 세차하는데 차량 밑부분에 60센치 정도 흠집이 있다고..
일단 잠결에 알았다고 했는데 자고 일어나서 보니 이건 뭔가 싶네요..
계좌번호가 찍힌 문자가 와있고.. 칠만 하면 된다고 12만원인데 10만원만 입금해달라고.. 단골이니까...
차량 반납후에 손상에 대한 청구가 오니 기분이 영 찜찜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그걸로 신고도안되고 당일도아니고
절대주지말고 알아서하라고하고 전화끈으세요 나중에되보믄 후회함 백파
그리고 차량을 인도해 가져 갔다믄서요? 그럼 끝이지 그떄 학인 못한 그 직원 실수지 왜 본인 실수랍니까? 본인도 아무 이상없다고 인수 받은것이고 돌려줄때도 그 직원이 뺑뻉돌면서 봤을꺼 아닙니까?
그런데 무슨 보상?? 글쓴이를 호구로 본거지...
막말로 직원이 가져가다 긁은거면 우짤라고??
대단하네 지그들 실수인데 단골한테 그걸 말한다는게 ㅋㅋㅋㅋ
돈 주지마세요
저런곳도 있군요. 사실 차상태들이 죄다 기스투성이었지만요 ㅋㅋ
직원이 확인 못한거니, 직원 잘못이에요
그건 자기들이 알아서 할일이고 잘넘겨주고 푹주무셨으면 끝이에요~
저런식이면 돈 조낸 벌겠네요~
문제없이차주면끝이에요.안녕이가세요 말만들어도끝임!
수리비용줄필요없음!
반납하면 끝입니다.
그 반납받은 직원놈이 주유하러 가다가나, 세차하러 가다가 차를 긁어 먹었습니다.
그럼 지돈으로 수리해야하니 반납자에게 전화해서 받고보니 문제가 있다 물어달라하면
물어주시겠습니까? 무시하세요. 물어줄 의무가 없어요.
그리고 통장번호도 그사람개인통장인지 회사통장인지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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