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급은 지천에 널렸음.. 특히시골에서 중간 규모 이상 농사 짓는 양반들.. E 200CGI E220CDI C200CGI C220CDI 되게 많음 아줌씨들은 비머 520d 320d를 주로 타고 동네에서 어린이집 개업한 아줌씨 조그만한 동네 영업인데도 장사가 잘되는지 B200CDI 하나 데려오고 있다가 C250 하나더 출고 했음.. 본인이 출석하는 대형교회도 거의 70%는 C200 E200 계열 천국이고 비머도 520d 320d만 있음 어쩌다 그 이상급 있고.. 한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인기 차종이라 그런가..? 요즘 개따꾸씨도 200계열.. 그리고 요즘 누가 수입산을 10년간 탑니까? 잘해야 5년 정도 갑니다. 보증수리 끝나면 바가지 폭탄이라.. 중고차시장에 나오는 수입산들 전부 보증 막 끝낸 아이들.. 사실 개나소나 타는것도 맞는거 아닐까요. 다만 신분에 맞게 사서 평생 타는게 맞는데..
아오...수입차 as비 어찌 안되나...
대전쯤에 미친듯이 큰 수입차 수리점 차려서... 지급 공임비의 반값만 받아도 수입차 넘처날텐데..
10년전에 개나소나 국산차 라고 했던 시절
국산차는 5년 타면 똥차, 외국차는 10년 타도 그럭저럭 하는 우리의 인식이 좀...
흔하지 않은차를 타야지
차량 성능 괜찮고, 3년 동안 타이어를 뺀 소모품 무상이고
이제 10년전에 그랜저가 지급은 수입 중형 엔트리 급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저 처럼 사서 한 십년 탈꺼란생각하면 어우 수리비며 소모품 비용 장난아니죠 ㅋㅋ저도 소모품가격이 비싸서 신차 출고를 고민중인데...내외관 관리가 너무 잘되있어서 6년탔지만 새차보다 더 새차같은 컨디션을 유지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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