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가 없어서요...
대충간단하게 설명드릴테니 조언좀...
제가 카메라를 사기로했는데...(직거래 가지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과정중에 판다는사람이 다른사람에게 팔아버렸네요..
그래서 제가 나이 몇살먹고 그러냐고 초딩이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두시간정도후에 이런식에 문자가 오더라고요
"제가 지금 화가 많이 나서요
다행히 변호사하는 친구가 문자내용보고 고소사유가 충분하다네요
조만간에 경찰서에서 뵈요"
정확이 저러케 왔습니다...
어찌할까요????
문자의 내용이 욕은아니지만 충분히 기분나쁠수는 있지만...
ㅎㅎ;;직거래를 위해 100km 이상의 거리를 달려가다 스돕한 제가 저정도 말도 하면안되나요??
나이는 40대정도로 통화해보니 꽉막힌 인간이더라고요..ㅎㅎ;;
대뜸반말...왜 반말쓰세요...그래도 반말...그래서 저도.
"넌 몇살인데 반말이냐~"
이렇게 말했더니 뚝끈고..ㅎㅎ;;전 20대 중반에서 조금더 먹었구요..
암튼 이 망할 인간 어떻게 할방법없나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