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5)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원사 3 바지락칼치기 14.06.27 21:51 답글 신고
    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
  • 레벨 소령 1 오빠드림 14.06.27 21:53 답글 신고
    오호, 그렇군요~~ 그럼, 주행거리가 짧아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교환해야 된다는 거죠.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레벨 중장 보배짱구 14.06.27 22:02 답글 신고
    두개병행 낄로수와 개월수
  • 레벨 중사 3 삐딱하지만똑바로 14.06.27 22:28 답글 신고
    저희 차가 일년에 3천정도 타서 갔더니 그냥 좀 더 타라던데요.. ㅠㅠ 그래도 일년에 한번꼴로는 갈아주고 있어요.. 차 퍼지는 것보다는 나으니...
  • 레벨 준장 나보다먼저간사람이좋은사람 14.06.27 23:49 답글 신고
    아마 가혹 주행이 아니라 판단해서 그런듯 한데요 ㅋㅋ
  • 레벨 소장 시민의발 14.06.27 23:52 답글 신고
    고속주행이 많으면 어떻게 교환하는게 좋을까요~?
  • 레벨 소위 1 반달쪽달 14.06.28 00:06 답글 신고
    고속은 시내보다 조금 길게 타셔도 됩니다
  • 레벨 상사 3 저븐 14.06.28 02:57 신고
    @반달쪽달 확실히알고정보를주세요
    정비1급자격있습니다
  • 레벨 상사 3 저븐 14.06.28 02:57 답글 신고
    고속주행이많을수록
    온도점이높아산화가빨리이루어집니다
    역으로 시내보다길게타시면안되죠
  • 레벨 원사 3 외에유우내에강 14.06.28 09:06 신고
    @저븐 저속운행이 많고 가다서다 반복하는운행이 온도점이 더 높은거 아닌가요?
    고속이라고해봐야 100키로 정속이면 고알피엠 사용할일이 별로없고
    오히려 시내바리하면 고알피엠을 사용할일이 많지않을까요?
  • 레벨 중사 2 착각or뒷북 14.06.28 00:01 답글 신고
    옛날에 봉고차로 한달에 만키로씩 어찌 타고 다녔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그때는 장거리 위주로 달려서 매월 오일교환했습니다.
    장거리 고속주행을 많이 하면 키로수 기준으로 최대치를 채워서 교환해도 상관은 없더군요.
  • 레벨 원사 3 shc327 14.06.28 00:18 답글 신고
    6개월만에 산화???
    1년간은 끄떡없어요.1년 또는 15000km중 먼저 도달할 때 교체하는 게 좋아요~
  • 레벨 하사 3 환관포청천 14.06.28 02:50 답글 신고
    차량 설명서에 있어요... 물론 돈이 많이 들지만...
  • 레벨 상사 1 가속하고들어와 14.06.28 04:57 답글 신고
    소리, 진동, 페달감이 나빠지면 주행거리 무시하고 바로 교환합니다.
    주행거리가 차면 교환하고, 주행거리가 안 됐어도 기간(6개월) 지나면 교환합니다.
  • 레벨 일병 복원대가 14.06.28 15:57 답글 신고
    신유가 제일 좋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저는 취미삼아 여러 엔진을 뜯어서 정비한 경험이 있는데, 엔진을 뜯어보면 합성유와 광유의 차이를 쉽게 느낄 수 있고, 엔진 오일의 관리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갈아도 될 것을 너무 빨리 갈면 낭비라고 생각됩니다. 오일이 상온상태에서 산화되고 물성이 변하려면 몇 백년 이상 걸릴겁니다. 오일의 산화와 열화는 고온 극압조건, 즉, 엔진이 작동하고 있을 경우에 빨리 일어나겠죠.. 그런 연유로 기간 보다는 주행거리를 따지게 됩니다. 기간을 따져야 하는 경우는 초 단거리 및 정체구간 운행이 잦은 차의 경우, 교환 주기가 상당히 길어지거나, 엔진의 가동시간 대비 주행거리가 짧아서 생기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함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여러 정비사 분들이 이렇게 하시리라 믿지만, 오일 교환은 오일 교관과 동시에 기타 다른 것들을 점검하고 조치 하라는 의미이기 때문에(실제 미국의 '지피' 가맹점 같은 곳의 오일 교환 서비스 시 30여 가지를 점검하는 시트에 체크를 해서 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 기간이 너무 길면 곤란하다는...
    국산 합성유 품질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보는데, 쓸 데없이 비싸기만 한 외산 오일들이 팔리는 것도 아쉽고...
    아무튼, 일반적인 운행을 하는 차는 국산 합성유 기준으로 1만키로 혹은 1년에 1번 정도 교환 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외산 신차 구입하면 받는 쿠폰 이야긴데, 아무리 오일의 양이 많아도(독일산 차들은 6-11리터까지...) 교환 주기가 1만5천이라는 것은 좀.... 더군다나 순정 오일이라고 쓰는 것이 광유계라면... B사의 보증기간 막 끝난 엔진을 뜯어 본 적이 있는데 오일 슬러지가 무지하게 많더군요....
    집에서 가까운 정비소에 오일 교환 의뢰 하시고, 다른 부분, 예를 들어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벨트, 서스의 상태등에 대해 강제성 없이 친절하게 잘 조언해 주는 곳이라면 단골로 정하셔도 될 듯 합니다. 어떤 분들은 그냥 마구 바가지 씌운다고 하실수도 있겠고, 실제로 이런 정비사도 많기는 하지만, 자동차라는 것이 운행을 할려면 그에 따른 관리 및 정비가 꼭 필요한 물건이기 때문에 이런 조언들을 가려서 잘 듣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