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을 켜면 엔진동력이 컴프레서에 전달되어서 에어컨이 작동하기때문에 엔진에 부하가 더 걸려서 기름을 더 먹는겁니다.
에어컨의 바람세기는 컴프레서와 상관없이 엔진이 돌아가면서 발전되는 전기로 돌아가는 거라서 기름 소모와는 상관없지요.
그리고 미국에서 연구한 결과, 고속으로 달릴경우 창문을 열고 달리는게 기름을 더 쓴다고 고속주행시에는 에어컨을 켜는게 더 경제적이라고 합니다.
고속주행시 창문을 열경우 공기저항이 심해서 그렇다는군요.
저속은 창문열고 , 고속은 에어컨 켜고가 경제적인 냉방방법입니다.
에어컨이 일단 켜지게되면 콤프레샤가 동작합니다.
온도 조절과 바람조절중.. 연비와 관련된건 바람조절입니다.
바람새기가 강해질수록 컴프레샤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야하기 때문이고.. 온도는 크게 상관이 없어요..
깊게설명하면 너무 깊게 들어갑니다. 아무튼..
에어컨 On/Off 의 차이는 확실하고.. ON 이 었을땐 바람새기와 연비와 관련이 있습니다. 온도는 연비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보면됩니다.
에어콘의 on/off의 차이가 큽니다..
바람의 세기에 따라서는 미비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온도를 낮출 수록 기름 많이 먹는 것 같았습니다.
하기사 공기 냉각하는데 온도가 낮을 수록 에너지는 더 많이 들겠지만..
아무튼 그냥 느낌 상이에요~
저의 경우는 고속에서 에어컨과 창문 운행 결과 에어컨을 켜는게 연비에 좋았습니다.
(에어컨은 30분 켜고, 20분 환기 반복 )
에어컨의 바람세기는 컴프레서와 상관없이 엔진이 돌아가면서 발전되는 전기로 돌아가는 거라서 기름 소모와는 상관없지요.
그리고 미국에서 연구한 결과, 고속으로 달릴경우 창문을 열고 달리는게 기름을 더 쓴다고 고속주행시에는 에어컨을 켜는게 더 경제적이라고 합니다.
고속주행시 창문을 열경우 공기저항이 심해서 그렇다는군요.
저속은 창문열고 , 고속은 에어컨 켜고가 경제적인 냉방방법입니다.
각설하고 현재 대부분의 차종에는 가변식 컴프레셔가 들어가기때문에 송풍단수 및 설정온도에 따라 연비차이 납니다.
컴프레셔 내부 피스톤의 스트로크를 조절하여 냉매의 토출량을 조절하게 되어있기 때문.
사용자의 타겟온도와 송풍량에 따라 피스톤의 스트로크가 결정되는겁니다. (사판의 각도가 변경되는것임)
온도 조절과 바람조절중.. 연비와 관련된건 바람조절입니다.
바람새기가 강해질수록 컴프레샤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야하기 때문이고.. 온도는 크게 상관이 없어요..
깊게설명하면 너무 깊게 들어갑니다. 아무튼..
에어컨 On/Off 의 차이는 확실하고.. ON 이 었을땐 바람새기와 연비와 관련이 있습니다. 온도는 연비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보면됩니다.
기본적으로 생각을 해도
똥 많이 싸는 사람이 밥을 더 먹을까요 아님 덜 먹을까요??
쓴만큼 기름은 더 먹음
그럼 가정용 에어컨도 바람 강약 온도 높낮 상관없이 전기는 똑같이 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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