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자차 안들었습니다.
LG U+ 뭐 전자거래 안된다고 어플로 하려고했는데
안된다고해서 귀찮아서 안했습니다.
우선 차상태는 뒷바퀴 바로 위쪽 살짝 찌그러지고
문콕 당했습니다ㅡㅡ..
두군대 모두 차량 받을시 없었구요
바닷가 놀러갓던터라
공영주차장이여서 CCTV도 없었고 모텔쪽 cctv확인 하려하니 경찰대동해야한다해서 내일 경찰서가서 말하고
같이 cctv확인하려고 합니다
우선 저도 차 타고다닐때 보지도 못했고
반납하러 갔을때 렌트업체에서 발견했습니다..
우선 뒷범퍼쪽까진 아니여서
뒷문 1판 바퀴 바로 위 1판 해서
2판에 70 + 감각비 + 휴차비[12만6천원]해서
뭐 추석 연휴다 뭐다 다 껴서 110만원 부르더군요...
근데 아는분 통해서 온건데 좀만 깍아달라고
학생이라고 해서
당일 바로 지불하면 80만원에 해준다고 해서 80만원 바로 냈습니다.
그리고 만약 cctv확인해서 문콕이든 뭐든 잡히면 영수증 끊어주신다고 했고
뺑소니 이니 적어도 300만원은 받을수 있을꺼라 하더라구요
우선 믿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내일 cctv확인 할꺼구요
근데 자차 안들면 저렇게 만이 나오긴 하나요?
아님 제가 싸게 한건가요..?
막 여러사건들 서류?같은거 보니깐
왜이렇게 많이나오냐고 공장 같이가자고 해서 같이가면
막 100만원이면 될껄 휴차비 감각비 수리비해서 300~400만원도 훌쩍 넘게 나오던데..
전 싸게한건가요 ㅠ?
아님
자차 들었으면 자차 50+휴차비만 냈으면 되는건가요?
우선 자차보험 안든게 잘못이구여 cctv에 번호 찍히지 않는이상 경찰들이 그 차 찾아줄지 미지수고ㅋ 뺑소니라 함은 님이 차에 타고 있고 상해를 입어야 뺑소니가 적용되져 본인 상황은 뺑소니가 안되져
도대체 뭘 조목조목 뭐 머플러쪽 작살나서 프레임 부터 조목조목 따진다면야 모를까
문콕에 휀다 살짝 찌그리에 무슨 조목조목이에요. 그냥 호구짓 한겁니다.
인생공부 했다 치시고 담부터 자차 드세요.
뭐 렌트업체에서도 바로 쇼부 안치고 공장들어가게되면 공장에서 찍어주는 금액 + 휴차비 + 감각비 다 지불하는거에 동의하고 들어가는거라 공장에서 견적나온거 + 휴차비로 지급하느니 차라리 업체에서 바로 쇼부보는게 낫더라 하더라구요..그나저나 이젠 .그냥 렌트안해야겠네요...일찍발견했으면 야매로 피는곳가서 펴서 갓다줫을텐데...휴,,,
차받을때 앞범퍼 기스 장난아니였고..왼쪽 앞바퀴 위쪽 휀다 먹은거있고 뒷범퍼 까진거 등등 실키로는 7700정도였는데 그것도 그냥다 돈만받고 안고치고 준거같더라구요..하 진짜 인생공부했다치고 다신 렌트 안하거나 그냥 비싸더라도 좋은데서하고 자차해야겟네요..
60은 지들 호주머니..
그놈들이 양아치임..
그리고 300은 절대로 못 받아요
손해배상금은 실제로 입은 손해를 넘을 수 없어요
고로 80이 한도.
.300은 그 양아치들이 님한테 바가지 씌운거 미안하니까 그냥 이빨 턴거.
힘들게 힘들게 어떻게 잡아봐야
보험처리 해드릴께요~~ 하면 끝납니다.
사람이 차에 없는더 차에 손상을 입히고 가면 대물손괴죄 입니다.
대물손괴는 잡히면 손상입은부분 고쳐주면됩니다. 엿같은법이조 잡히면 고쳐주고 안잡히면 말고
빌릴때 같이타는사람과 흠집이나 찌그러진곳
어떻게든 찾아봐요
나중에 딴소리 못하게 !!!
보배에서 렌트할때 자차 꼭 넣으라고 그렇게 말을 했건만..ㅜㅜ
차량에 사람이없엇으면 그냥 물피도주입니다.
일단 800,000원 지불하셧으면 cctv 영상에 가해차량 확보되면 그차량에게 지불하시돈 청구하시면됩니다.
어제 저도 바닷다에서 렌트카 빌려오신분 휠손상되서 친구분이랑 걱정하시는 모습보니 어휴...
잘처리되시길 빌겟습니다.
저도 운전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차를밖았어도 거의다 그냥 가더라구요..
큰사고 아니면 아는데가서 싸게 고쳤어요...
자차도 몇번 했었구요... 무튼 수고하시고 잡길 바랄게요 전 못잡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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