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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1 오나니머스 14.08.26 10:21 답글 신고
    어쩔수없는데요...공사하는거 못하게 할수도없고...
  • 레벨 원사 1 오나니머스 14.08.26 10:25 답글 신고
    아참 해결법은 와이프분 잠시 친정집에 가시는게 현명한 답인듯..
  • 레벨 소위 2 그랜다이져v 14.08.26 10:32 답글 신고
    집이 엄청 흔들리고 소음도 심하실텐데... 일주일정도면 아마 완전 철거할겁니다.
    민원넣어도 철거시까지는 변하는게 없더라고요 저희집은 무너지는지 알았어요 ㅠㅠ 일주일지나니 소음은 줄었는데
    공사먼지가 엄청나더라고요 한3개월 창문도 못열고 고생한적있어요
    특히 빨래에 달라붙는 시커먼 먼지 진짜 미칩니다.
  • 레벨 소위 2 미아안 14.08.26 10:34 답글 신고
    정말 애매해요 저희집 옆에도 고속도로 공사중이라. 터널뚫는다고 다이너마이트 터트리고. 포크레인. 등등 24시간 철야로 공사한지 벌써 몇달째인데. 첨에는 그래도 나라에서 하는일인데 참아야지 하다가도. 새벽까지 시끄러워서 몇번 소장도 만나고 해서. 새벽에는 집바로옆에는 공사 안하기로. 했지만. 시끄러운건 마찬가지.
    시청에 물어보니 낮에는 몇 데시벨. 밤에는 몇 데시벨 이상 X인데. 되게 복잡하더라구요. 일반 핸드폰 어플이나 이런게 아니라. 대여비만 60만원짜리 소음기로 측정을 해야.... 와이프분이 친정집가는게 빠를거같긴하네요 저도 ㅠㅠ
  • 레벨 중사 3 젤리향기 14.08.26 11:48 답글 신고
    나와 비슷한 상황이시네여... 저도 가서 욕질 하면서 뭐라 헀는데도 건성으로 죄송함다~ 이러고 감 ㅡㅡ
  • 레벨 이등병 날라댕기는돼징 14.08.26 12:42 답글 신고
    구청민원이 최곱니다..
    현 건설업 종사자로 안타깝지만 공사관계자도 제일 무서워하는게 구청민원입니다
  • 레벨 중위 2 쭈녕아빠 14.08.26 13:38 답글 신고
    저랑 같은 경우네요 ㅜㅜ
    주택가라 그런지 옆에서 공사를 하게되면 바로옆에서 하는것처럼 들립니다.
    5층빌라에 사는데 옆에서 집을 허물고 빌라가 올라갑니다.
    몇달동안 아침에 거의 잠을 못잘지경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아침 7시부터 망치뚜드리는소리며 쿵딱쿵딱... ;; 미칩니다. 한번은 하도 열받아서 쫓아갔었습니다.
    아침일찍부터는 내부쪽에 일을 하시던가 왠만하면 소음없는 일을 좀 해달라고... 씨도 안먹히더군요..
    그리고 얼추 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온거 같은데.. 반대쪽건물이 또 헐렸습니다...
    조만간 똑같이 몇달을 고생하게 생겼습니다..
    이사갈수도 없고... 미치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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