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긴 한데..
다들 전제로 과속으로 보고잇네요
아직 밝혀진건 없습니다만..
일단 1차로 바퀴가 빠져서 미끄러져 가드레일에
부딪힌게 팩트 같습니다만..(소속사 발표입니다)
이게 큰거죠 결함이든 불량이든
타이어 파스는 많이 봣어도 바퀴 빠지는건 흔치않죠
게다가 빗길에선 더더욱 위험하다 봅니다.
벨트얘기도 .. 그전에 문짝이 떨어져 나갓네요..
이것도 1차 조건이죠..
바퀴 빠짐 2점식에 커튼에어벡이 없어서 더 크게 사고가
났다 보구요..
결론은 안타까운 일인데..
선제적으로 기본인 안전성 결함 내지는 불량이라 봅니다.
기본만 돼 있었어도 가슴 아픈일은
그나마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과속의 아이콘이죠
제가 본 기사에는 구조 때문이 아니라 사고때 떨어져 나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머 어차피 결론적인 얘기입니다. 이랬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그래서 저도 차량의 기본기에 대해서 말하구 있는거구요... 안타까울 따름이죠
찾아보면 창문으로 사람 튀어나오는 영상은 흔합니다
글구 만약에 바퀴 빠진게 선이라면(소속사 발표)
나머진 곁가지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원인제공
정속으로 한다면 시간못지키죠..
빗길에미끄러진 사고로 보고받았다고하네요.. 뒤에바퀴가 빠진거라고는 이야기 없더라구요
아직 밝혀진건 없지만요.. 글구 후륜차는 저속 빗길에도 잘 미끄러지니까 과속으로 단정 지을수 없다 봅니다.
물론 빗길이니까 과속으로 볼수도 있겠네요..
아무래도 빗길 눈길엔 취약한건 사실이죠. 고인물만 지나쳐도
휘청한데.. 감속하면 잘다니시죠 아무래도..
과속으로 미끄러진건 개소리 맞구요 글쵸?
스케쥴도 소화 할수 잇을만큼 햇으면 하네요. 쉽진 않겠지만
어쩔땐 너무 불쌍해 보여요
사고 후든 전이든 빠져 버리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단 말이네요...
언제 빠졌느냐가 중요하죠~
안타까워서 글 올려봤습니다..
먼저 부서지건 나중에 부서지건
사고로 안타까운 인명 사상자가 생긴거죠
다시는 이런 사건이 생기지 않고록 모두 노력 합시다
오늘 빗길 퇴근길에 카니발이 급차선 변경으로 끼어드는데 ....참
답이 없네요
또한 정속상태에서 전복이 여러번 될수갖있을런지
사고차량보면 한바퀴 구른게 아닌듯 하던데
연애인차량들 시간 쫒기고 하니 그날따라 서행중 사고났어도 믿지를 못하는사람들 많을거에요 사고는 안타깝죠 에효
이 글 삭제될듯..
차가 그꼬라지 날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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