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주
행 중 차량 뒷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
례 회전을 한 뒤 방호벽을 들이받았다"고 경
위를 설명했다. 사고를 조사 중인 경기 용인
경찰서 관계자는 3일 "출고된 지 얼마 안 된
차량이라 정비 불량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바퀴가 빠진 게 차량 결함인지 충돌할 때 충
격 때문인지는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고얼마안된 차량이라니 현대언론 담당실무자들 바쁘겠네요 보배도 모니터링하고
언론인맥들 동원하고 그와중에 바쁜스케쥴,과속 빗길 기사좀 나오겠죠?
차량결함과 운전미숙 진실싸움일까요? 차량결함으로 결론내릴려면 경찰도 각오해야할겁니다 용인경찰서 으흠
다만 안타까운건 안전벨트만 다 하고 있었어도 충분히 살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탑승자가 유력정치인이나, 고위법조인이 아닌이상...
우선 확인 가능한 것은 휀다가 휠이 먹을 정도로 찌그러지진 않았고 휠도 멀쩡하다는 것, 디스크까지 몽땅 잘려나갔다는 것
그렇다면 과속은 아니라는 건데..
렌트카 회사에서 풀었다면..????
대차받은지 얼마 안된차라는건지
원인 규명은 국과수에 맡기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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