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속도로 달리다가
대전->전주
평소 아버지 병원 대려다주고
출근길이 항상 늦어
조금 서두르는데요...
100 속도제한 앞에서
116정도에서 서서히 브레이크 밟고 통과했는데
카메라는 번쩍?하는게 없었습니다.
찍혔을까요?
항상 이구간 지나갈때 맨날 이런식으로 통과하게 되는데 스스로 바보같네요~
근데 저랑 같이 달리던 허짜 스포티지는 저보다 더 빨리 통과해도 안찍히는거 같던데....
다음주에 과속 딱지 날라올지 불안하네요~
오늘 고속도로 달리다가
대전->전주
평소 아버지 병원 대려다주고
출근길이 항상 늦어
조금 서두르는데요...
100 속도제한 앞에서
116정도에서 서서히 브레이크 밟고 통과했는데
카메라는 번쩍?하는게 없었습니다.
찍혔을까요?
항상 이구간 지나갈때 맨날 이런식으로 통과하게 되는데 스스로 바보같네요~
근데 저랑 같이 달리던 허짜 스포티지는 저보다 더 빨리 통과해도 안찍히는거 같던데....
다음주에 과속 딱지 날라올지 불안하네요~
인터넷 검색하거나 아니면 신경끄세요.`
https://www.efine.go.kr/main/main.do 여기서 조회해보시길~~~~
댓글 감사합니다.
보통 120까지는 봐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100km 제한구역에 111km 달려서 고지서 날라왔는데요?
님은 좀 특이하게 찍힌 경우로 봅니다.
아래 제가 링크 해놓은 글 참고 하세요
실 속도 11키로오바해서 찍힌거는말도안됨
실속도와 계기판 속도의차이가 있을수있겟군요
+22km 는 좀놀랬네요
예로 10% 5% 등등이죠
이건 경찰청 단속카메라 담당자와 얘기한거 ㅋ
접때도 안날라왔었는데...이번에도 불안하네요
사람은 역시 죄짓고 살면안대나봅니다...ㅠ
다만 국도나 고속도로에서도 가짜나 고장난 카메라가 종종있습니다
또한 4차선도로에 카메라가 1대라면 4차선도로에 차들을 다커버할수없어요 4차선도로에 최소두대
한대에 카메라렌즈 두개씩 넣을수있죠 그래서 안찍히는 차선도 있습니다 ~
재가 알기로는 시속+5km 정도는오버해도 안찍히더라구요
제 판단으로는 안찍힙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네비상105면 계기판으로 115정도 됩니다
전 항상 네비100~105 사이로 지나갑니다.
네비상 116이면 아슬아슬하구요
이이론이면 회원님은 단속된게 맞습니다..하지만 희망하나가 있습니다.. 우리 자동차 계기판이 실제 속도와 10키로 이상 더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속을 못하게 실제 속도는 100km이지만 계기판은 110키로로 나온단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네비 속도랑 계기판 속도를 비교해보시면 차이 날거에요..이 두가지가 사실이면...돈굳는거죠..ㅎㅎ
결론은 단속되지 않을 가능성이 좀 더 있을것 같아요..^^
100넘어가서는 오차 범위가 더 큰건강...
적발X.
일반적으로 제한속도 10%초과해야 적발됨
단, 계기판 오차가 없으면 망~~ㅎ
그래서 저는 계기판으로는 무조건 +10키로 정도로 지나갑니다ㅎ
1.규정속도 80 일시 => 네비속력상 88까지
2.90일시 =>99
3.100=>110까지
4.규속이 110이라면 121까지는 찍히지 않을겁니다.
여기보면 나옵니다~
122정도부터 찍힙니다.
정확한 속도를 재는 가장 쉽고 그나마 정확도가 높은건 역시 근처에 있는 GPS내비가 되겠죠. 이 기준으로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122칼처럼 맞춰서 통과는 해서는 안됩니다. 안전운전.
그리고 브레이크로 122를 맞춰도 위험합니다. 해당 과속 검출 구간 첫블록에서 이미 속도가 높으면 끝 블록쯤에서 브레이크로 122 맞췄을땐 평속이 초과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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