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흐름을 제일 중요하게 봅니다.
차량들이 원활한 흐름을 가지기 위해서 어느정도 흐름에 맞추는게 필요한데...
경차가 그 흐름을 끊는경우가 많아서요...
운전자 혹은 출력문제일수도 있구요.
물론 대형차나 외제차나 흐름끊으면 욕합니다!
다만 경차 운전자 비율이 많으니까요.
차를보고 운전자를 판단하면 안됩니다.
차가 비싸거나 싼거나 흐름만 잘타면(여기에 흐름은 센스겟죠?) 욕먹을일 하나 없을꺼 같네요
저의 경우는 흐름을 제일 중요하게 봅니다.
차량들이 원활한 흐름을 가지기 위해서 어느정도 흐름에 맞추는게 필요한데...
경차가 그 흐름을 끊는경우가 많아서요...
운전자 혹은 출력문제일수도 있구요.
물론 대형차나 외제차나 흐름끊으면 욕합니다!
다만 경차 운전자 비율이 많으니까요.
차를보고 운전자를 판단하면 안됩니다.
차가 비싸거나 싼거나 흐름만 잘타면(여기에 흐름은 센스겟죠?) 욕먹을일 하나 없을꺼 같네요
경차 운전자 중에 운전 미숙하신분들이 많은것도 사실이지요.
확연히 차이는 좀 납니다 수입차 탈때랑 경차 탈때랑 다르답니다 ㅠㅠ
이상한 사람일세...
그렇다고 막상 빵빵 거리고 난리치는애들 막상 째면 잦밥 개쩜됨.
남들 다 60으로 갈때 앞차 없는대도 40정도로 가는 그런경우를... 말씀드리는겁니다. 도로주행 연습급!
자유로에서 120km 주행하고 있어도 (과속,인정합니다)
기를쓰고 끼어드는 차 있습니다.
제 뒤로 텅텅 비어있어도요.
세컨차 97년식 티코 가지고 있습니다
정신상태..여성분들 화장안하고는 밖에 안나가지요..남한테 조금 있어 보이고 싶은 정신상태.
뭐 개인차량들도 흐름 막힌단 느낌은 안듭니다
고로 경차연비 똥연비되죠.
작년에 88 타고 대구에서 담양쪽으로 오는데.. 차가 열몇대가 주루룩 밀려 있고
맨 앞엔 경차가 안전운전하고 있더군요 ㅎㅎㅎ
어찌어찌 추월해서 다시 속도 좀 내니 다시 막히고.. 저~~ 앞에 다시 경차....
둘 다 똑같은 차종이었습니다
작은 개 봤을 때랑 큰 개를 봤을 때 드는 심리가 같음? 다르죠? 그거에서 출발하는 것임..
거기에 기타 작지만 고정관념 형성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운전자 집단 특성이 이런 본능과 상승작용 일으킴. - 김여사 아가씨 초보 등등..
마지막으로 운전자 본인은 자격지심도 양념..
결국..
경차무시 = 덩치에 대한 본능 + 운전집단 특성 + 자격지심
애서 비롯
흐름방해???할수도 있겠죠 솔직히 언덕길같은경우 출력이 안나오기때문에 늦게 가긴 합니다.
근데 흐름방해 안하려고 경차운전자 같은경우 열심히 악셀 밟아요~
근데 여기서 김여사분들이 타는게 경차가 많을까요??소,중,대형이 많을까요??
경차 운전자들 솔직히 차값이 없어서 못사는거 아닙니다. 출퇴근이 편하기 때문에 많이 탑니다.
세컨카하고 출근용 차량이있는데 서로 탈때마다 느끼는게 다른건 분명한것 같아요.
인정 하실건 인정하시는게 맞다고 보네요.
운전 제대로 하면 경차니, 국민차니 별로 신경쓸 일 업는 것이고, 문제를 일으키는 운전자니깐 주시하게 되는 겁니다.
단! 국민성에 의하여 식당, 호텔등에서는 차별이 심합니다.
영감운전할려면 하위차선에서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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