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a 부분을 긁어버려서. 부분도색때문에 차를 맡겼는데요.
도색업자가 도색 후 a부분 창문밑 고무몰딩의 마스킹 테이프를 칠이 덜마른 상태에서 제거하다가 몰딩부분의 왁스가 마스킹때면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b 부분에 왁스가 뭍은채로 굳어버려 b쪽이 설탕을 흩뿌려놓듯 그렇게 망쳐버렸습니다.
a부분은 분명 도색이 잘되었지만 애꿎은 엉뚱한 곳이 도색업자의 과실로 망쳐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건 아닌 것 같다 재도색 하자. 하니. 업자가 다시 해놓겠다 했습니다.
근데 오늘 차를 맡기고 가지러 가니 그대로 입니다.. 더불어 차가지고 밝은 대서 보니 그 문짝의 창문 밑 고무 몰딩 마저
상해 보기 흉하게 바꼈습니다. 루프라인에 어딘가에 찍힌 자국도 생겼구요.
도색업자는 내가 기계냐 100%는 없다. 그쪽이 좀 병적인거 같다.이래서 젊은사람상대하기가 제일 까다롭다. 이거 아직 광택안돌린 상태니 3일뒤에 다시와서 광택돌리면 조금은 없어질거다.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 거기다 반말로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니야? 라고 반말까지 계속사용해서 100% 사장님과실이고 처리해달라 . 말했습니다.. 말은 이것보다 더 무시하는 말이 이어졌구요.
제가 왜 반말이냐 라는 말에 나이가 나보다 어리니까 반말하지 그럼 어쩌냐 라고 해서 싸움까지 이어질번 했습니다.
저는 어이가 없어서 그말을 다받아쳤구요. 끝까지 안되면 조치를 다취하겠다고 말한상태입니다..
이것도 다시 재코팅한 상태인데 아 멀쩡한 차를 이렇게 해놓으니 더군다나 1년반밖에 안된 세차인데 억울해죽겠습니다
광택내러갔을때 다안지워 지고 있으면 경찰까지 대동해서 상황조치하고 고무몰딩 교체하고 청구 할려고 합니다..
조언좀 주세요 .. 제가 아직 26살이라 얼굴도 좀 앳되서 자꾸 만만하게 보고 일도 대충때울려는거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차가없으면 힘든 직업인데..시골에 방문치료하러 다니는 사람입니다... 문경 점촌이라는곳에 사니까.. 시골이라서 그렇겠지 하면서 대충넘길라 했어요.. 차내부,외부에 먼지가루 하얗게 다 앉고 그냥 차 출고 해주셔도 암말 안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경력도 없는 새끼가 한것 같은데요...
부디 잘 처리되시길 바랍니다
도어핸들안쪽으로 길게 가로줄이 안쪽방향으로 생겼는데 침발라 닦아도 안닦이네요
잘 해결 되시길 ㅠ
형사건이 아니기 때문에 민사건 입니다
단 절대 큰소리 내지 않고 그놈이 존대할때까지 같이 반말도 아닌것이 높인말도 아닌거 같은 반말을 합니다..
나중엔 존대 해주더군요 조목조목 기분안나쁘게 말해야되요... 그리고 원하는거는 확실하게 딱 찝어서 말씀하시고요
전 그리 못해서 다른집가요 흑흑
개념없는놈은 답없지만...
클리어일겁니다 광택집에가셔서 그분위 이야기 하고 광택기로 돌리면 없어집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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