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운전 경력은 2009년9월에 따서 지금까지 쭉 운전하고 있는데요...
처음 초보때는 빨리빨리 능숙... 나 운전 잘해...>.< 였다가....
해가 갈수록... 쏘기보단... 안전을 생각하게 되네요....ㅋㅋ
물론...바쁠땐 피해안가게 쏘긴합니다만... 구지 빨리 가지 않아도 되는데....
고속도로에서는 특히 130-140을 향하고 좀더 밟으면 150...
이게 습관이 되더라구요 ㅋ 화물차가 있어도 뒷차 피해가지않게 1차로 들어갔다가 2차로 .. 다시 유유자적...
보배형들도 쏘시는 분들은 100-110 을 유지해보세요 !!ㅋ 이렇게 운전이 편안할수가 ㅋㅋㅋㅋ
영상은... 오늘 대전 갔다 내려오는 아무 의미없는 영상입니다 ㅋㅋㅋ^0^*
뻥뚫린 도로를 규정속도 지키면서 가기가 참 힘들더군요..고속도로 진입하기전 마인드컨트롤을 합니다만..탔다하면 못해도160은 밟고가버리니..물론 교통량이 많으면 흐름 맞추지만 새벽시간때는 120~130도 느린것같아요..이제 저도 실천해봐야겠네요ㅠㅠ
한..10분 달려보세요...ㅎㅎ 이게 습관이더라구요 ㅋ 140이상 밟고가면 긴장과 피로가 더하더라구요 ㅎ
과속이 몸에베어버리니..고치기가 힘들긴해요..깜박이도 안키는 사람은 절대 안키는것처럼..뭐든지..
습관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그대표적인 예로 담배...정말 미치겠습니다 ㅋ
운전이 서툴때에는 개초보
운전이 재미있으면 하수
운전에 자신이 있으면 중수
나는 가까운데는 택시타고다녀요. 나는 초고수? 아니면 뚜벅이?
그런데 잠이 올려고 하더군요.
뭐가 바쁜지 미친듯이 운전하는 인간들보면 한숨나옵니다 목숨이 지만 2개가 있는건지~ ㅉㅉㅉ
암튼 도로에서는 나빼고 다 미친놈이란 생각으로 운전하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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