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분들
날씨가 쌀쌀하다 못해 추운 가을?입니다
겨울되면 동태 될지도...ㄷㄷㄷ;;;
사촌동생을 데려다 주는 길에 항시 주차되어 있는 포터 때문에 위협을 느껴 민원을 넣어서 해결되길 원했습니다
교통정책과 담당 공무원분이 연락 오기를 도로교통법 32조33조에 의거 주정차 금지구간외 지역으로 과태료 부과는 할수 없어서 차량 이동 계도만 하였답니다...
차량 주인이 할아버지인 점 때문에 공무원을 통해 해결할려하였으나 해결이 안되어서
다시 이의제기 하였습니다
오늘 전화받고 어이가없어서 여쭙니다
도로교통법 적용 안받는 주차 가능한 공간이니 더 할게 없답니다
파출소 통해 해결 하랍니다...
그래서 제 차도 2차선인 도로에 주차해도 무방하냐 물으니 주차 하랍니다;;;;;;;;;
성함 확인하고 국민신문고에 이의제기 하겠다하니 마음대로 하세요(웃으면서)전화를 끊어 버립니다;;;
같은 나라밥 먹는 사람이여서 좋게 해결할려 했더만 자신의 업무를 대충하는 점 반드시 고치고 싶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형님들.... 저 트럭이 저기에 주차 안하는 방법과
담당 공무원 처리 방법좀 알려주십시요
저 길은 언덕 끝나고 약간의 코너
를 돈후 시야 확보 안되는 내리막에 있어 밤이나 처음 오시는 분들은 매우 위험합니다 2차선 밖에 안되는 곳에서 트럭을 피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기 일수입니다;;;;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점을보세요 주정차 구역은맞지만 차가실선밖으로 넘어와있기때문에 저구간을
지나가려면 중앙선을 침범해야하니
위험하다 저자리에주차못하게해달라
본인은 이지역을 자주다니니 괜찮지만
초행길운전자가 저녁에지나갈때
위험할수도있다 이거아닙니까
갓길에 차가있으면 여유있게 선넘어서
지나가지 딱붙여서 지나가진 않잖아요
탱크가지나가니어쩌니 진짜 인성
뭣같은사람들 많네요
반성하세요..
방어운전을 일체안한다는 의미지요
한마디로 당신들이 자폭입니다 운전안해보셨어요?^^
차가서있으면 차문이 열릴 거리나 사람이 튀어나올거
생각하고 거리 계산하여
피해가는게 방어운전이고
공간있다고 그냥 지나가고 그러니까
문열리는차에 부딪히고 사고나는겁니다
물론, 그런차량과부딪혀도 과실은 이롭게떨어지죠
그래도 사고가안나는게 제일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비아냥거리시는분들 반성하세요ㅡㅡ
단순하신건지... 화가나면 앞뒤안가리고 당장 눈에보이는 상대를 쥐잡듯 할게 아니라 원인이 무엇인지 해결방법이 있는지 찾아봐야 맞는거겠죠?
게시자님 저정도면 양호한편입니다
오히려 게시자가 너무 민감한게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저런곳이 있다는걸 아신다면
저곳에서는 서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주택가와 인접해있는 (사진처럼)곳은
빠르게 다니는것도 위험합니다.
그렇다고 아주 천천히 가라는것은 아니지만
항상 무엇이 튀어날올지 모른다는생각으로 다니시면 지나가는데 한결 수월할것입니다^^
그쪽 지리에 밝으시니 맘 편히하시고 방어운전하시는 수 밖에요
이정도면 양반이죠 편도1차선에 주차 개같이해놓고 가는사람도 많죠? 주위 주차장도 있는데 말이죠? 저정도면 시내도 아니고 완전 애교수준인듯요ㅎ
근무는 타지역에서 해서 울산에 가끔 내려옵니다
주차 가능하다는걸 모르다니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떠들라면 떠들라 하고
제 뜻은 저 차로인해 사고 발생시 환자가 발생할수있으니
바로 옆 공터에 주차하길 원하는 겁니다
저는 피해다니면 되지만 초행길이거나 밤에 잘 못볼시
누가 책임 집니까...미리 예방하자고 저 혼자 짓거리는겁니다
차끌고 도로에 어케나가시나요? 주거지 주변 골목 주차해논차들도 다 민원넣고하시나요?
대다수가 아니라고하면 반성을하세요 더군다나 흰선 이군요
공부하세요
글고 국민신문고? 제가담당자라면 푸하하하하라고 크게 웃어줬을듯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문을 여니 코앞이 도로네 ㅎㅎ
왜 흰색으로 선을 그었을까요?
찬찬히 닭이 먼저인지 계란이 먼저인지
생각해보아요~~
저런구간에서는 안달리는게 맞다고 봅니다...어느정도로 달린다는건진 모르겠지만요...
그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해결될거라 생각듭니다...아닌가요..?ㅎㅎ
내가왜 저차때문에 통행에 불편해야되는지 라고 생각하시는거같아요
둥글둥글하게 생각하시면 더 편하실텐데...
우리동네에는 그런 할배들이 100명은 된것 같은데....
옆동네 할배들도 10명...
단속 나오면 안보이고....
에휴...
둥글게좀삽시다‥
ㅎ 위협느낀다고
도로같은데 둥글게 사시죠ㅎ
마주오는 트럭 길 남는걸로 봐선 저정도 나와도
차선안으로 지나다니는건 문제 없어보입니다만...
그냥 핸들 약간만 틀어서 지나가면 되는것을 국민고에 신고하시고 ㅠㅠ 댓들에 답글 다시는거보니 인정하시는건또
아니시내 ㅋㅋ 초보운전인 김여사도 피해갈 수 있겠는데요 ? 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울산오시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방어운전 저런거 피하는 운전 가르쳐 드릴께요
댓글들이 나랑 같은 생각이네...
반대차선 트럭만봐도 중앙선 안넘기고도
충분히 주행가능한 공간인데요....
사람이 튀어나올수도 있으니 조심해야지만..
공간 충분하잖아요 ㅡㅡ
참 각박하게 사시네요...
그리고 갑자기 사람 튀어나오거나 차문열릴것 대비해서 천천히만 간다면 중앙선 굳이 안넘어도 될뜻하네요...
저런곳에서 얼마나 과속하길래...
글쓴이네 동내 8차선고속도로같구만ㅋㅋ
탱크모는 군인이냐고
둥글게사세요
아.... 트럭땜시 인도가 막혀 보행자는 위험하게 보이긴 하네요.. 물론 사람지나갈때 지나가는 차량도 조심해야 겠네요.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기가막히는 노릇일세..
벽에 붙여서 잘 주차 해 놨구만..
그럼,
불법주차 많은 도심에서는 무서워서 어떻게 운전하고 쳐 돌아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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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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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주차도 안해본 놈이 올린 글인가.. 자폭도 가지가지네 증말
그정도 운전센스없으면 왜 차끌고댕기냐? 그냥 걸어댕겨
험담하거나 비난 하시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차량운전 하시다가 도롯가에 방치되어있는 노상방치물이라도 한번 줏어본적있나요? 치워 본적 있나요?
로드킬 당한 동물들 치워본적 있습니까?
그 어떤 형태든 도로에서는 사고를 야기시키거나 유발 할수있는 것은 제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의 라는 가정의 위험상황을 만들지 않게 위해서.
저 사
그렇다고 강제로 저 차를 다른곳으로 이동시켜달라고 못하는것이 법인걸 어쩝니까? 설득을 할수는 있어도 강제성은 없다는것이죠.. 저렇게 주차해놓으신 분은 아마도 매번 그렇게 자기 집 앞이니 그렇게 해놓았을것입니다..습관적인거죠
아마도 특별히 다른곳에 옮겨 주차할 공간도 없을듯도 보이네요...
그냥 욕하면서 지나가세요..
저 길이 좁은것도 아니고 차량 통행이 겁나 많지는 않은곳인데 그냥 넘어가셔도 무방 하실듯 하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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