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로 귀속시키기엔 이미 렉카들이 너무 많아졌죠..
일자리는 없고, 경제활동은 해야되고 그러다보니 가장 불리한 조건속에 있는 구직자들이 결국 택시나 렉카 같은 직업을 갖게 되는거죠...
제한된 자원과 많은 인구, 여기에 경제는 더 이상의 성장을 이루지 못하니 기업에선 재투자를 꺼리게 되고, 이러다보니 예전과는 다른 기형적인 사회가 형성되고 그에 따른 부작용이 속출하는거죠..
지금 공교육이 무너지고 사교육 의존도가 높아진 것도 이런 부작용중의 하나죠.. 공교육만으로도 좋은 대학에 갈수 있다면 수 많은 학원 강사들 다 굶어죽죠.. 전부다는 아니지만, 선생님이 되지 못하고, 기업에 들어가지 못하니 학원강사라도 해야하는거죠.. 여기도 점점 경쟁이 심해지니 선행학습이라는 미명아래 초등학생들이 중학교 과정을 배우는 모순이 발생되고..
이게 현실인듯 하네요..........렉카들 대기위치보면 사고자주발생하는 위치10분이내 거리에 대기타고있을거에요......
그래도..벌기위해선 어쩔수없는 선택이니 대기하는건 이해하지만.......
출동시 운전하는거보면.........진짜 혀를 내두를 정도로 무식하게 운전하는 기사분들이 많더군요......
그래도 본인이 직업을 선택했으면, 최소한의 직업적 소명은 버리지 말아야 할텐데요..ㅠ
택시나 버스는 사람들의 이동수단이고, 렉카는 고장차량의 이송이 본래 목적이지 싶은데..
일단 태워 미터기를 누르고, 일단 무법으로 달려가 고장차량에 견인고리 거는 것만이 그들의 최종 목표인듯 보입니다. ㅠㅠ
전 퇴근 시간 전에 시계 혹은 눈치만 보는 것을 극혐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절대 없는데요.
개인적인건 피차일반이네요.
대기중인 차가 가서 견인!!!! 이렇게 정해버리면
난폭운전도 불법 주정차도 불법튜닝도 확연히 줄어들것 같은데..... 아닌가요? ㅋ
일자리는 없고, 경제활동은 해야되고 그러다보니 가장 불리한 조건속에 있는 구직자들이 결국 택시나 렉카 같은 직업을 갖게 되는거죠...
제한된 자원과 많은 인구, 여기에 경제는 더 이상의 성장을 이루지 못하니 기업에선 재투자를 꺼리게 되고, 이러다보니 예전과는 다른 기형적인 사회가 형성되고 그에 따른 부작용이 속출하는거죠..
지금 공교육이 무너지고 사교육 의존도가 높아진 것도 이런 부작용중의 하나죠.. 공교육만으로도 좋은 대학에 갈수 있다면 수 많은 학원 강사들 다 굶어죽죠.. 전부다는 아니지만, 선생님이 되지 못하고, 기업에 들어가지 못하니 학원강사라도 해야하는거죠.. 여기도 점점 경쟁이 심해지니 선행학습이라는 미명아래 초등학생들이 중학교 과정을 배우는 모순이 발생되고..
일없음 삼실이나 도로에 세우구 잠깐씩 쉬는것은 있어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