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퇴근길,
정체구간을 지나면서 느낌이 쌔 하길래 사이드미러 봤더니 오토바이가 분노의질주중..
처음에 어어어 ㅅㅂ 박는거 아니야? 이런느낌이어서 저도 클락션 눌렀네요
개 ㅈㄹ을하면서 배달가길래 가게에 전화해서 배달하는사람 조만간 교통사고날거같으니 교육좀 하라고 전화했더니
사장분이 죄송하다 교육시키겠다고 하시니..
제 운전습관이 무슨 문제가있어서 오도방구가 클락션을 눌렀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시간은 30초쯤부터, 욕설 ㅈㅅ
방금 퇴근길,
정체구간을 지나면서 느낌이 쌔 하길래 사이드미러 봤더니 오토바이가 분노의질주중..
처음에 어어어 ㅅㅂ 박는거 아니야? 이런느낌이어서 저도 클락션 눌렀네요
개 ㅈㄹ을하면서 배달가길래 가게에 전화해서 배달하는사람 조만간 교통사고날거같으니 교육좀 하라고 전화했더니
사장분이 죄송하다 교육시키겠다고 하시니..
제 운전습관이 무슨 문제가있어서 오도방구가 클락션을 눌렀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시간은 30초쯤부터, 욕설 ㅈㅅ
저희동네 피자집 오토바이는 led등 인지
눈뽕하며 중앙선을 넘나들어요
한번도 안시켜먹어서 전화할 엄두가 안난다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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