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관련하여 고수님들께 문의 좀 드리겠습니다.
받힌 차량의 앞 차, 그리고 그 앞 차 등등 순차적으로 정지하는 상황에서
아반떼 차량이 급정거를 하였습니다. 급정거를 하는 과정에서 바로 앞 차를 받을 것 같은 느낌에
3차선으로 살짝 트는 과정에서 뒤에 따라 오던 택시가 범퍼 후미를 받은 상황입니다.
택시공제 쪽에서 이유없는 급정거를 하였다는 이유로 7대 3을 주장하였고
아반떼 차량은 인정 못하겠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더욱 어이없는 상황은 택시기사가 목 부여잡고 병원가야겠다고 했으며 경찰접수 하였는데 택시기사분이 하였답니다.
아반떼 운전자가 젊은 여자분이었는데 아마 얕잡아 본 것 같습니다.
자기가 피해자라고 박박 우기다가 경찰서가서 저 영상보고 가해자임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택시공제에서는 가해자고 뭐고 그냥 박박 우기고 있습니다.
앞 차와 받은 택시~
이럴 경우 과실 비율이 어떻게 보이시는지 고수님들의 소중한 고견 듣고자 합니다. 설명이 부족한 점 죄송합니다~
6초정도부터 사고영상 보입니다.
즉 앞차가 이유없는 급정거를 하여서 택시가 들이 받은 것인지
아니면 앞차가 잘가고 있는데 택시가 들이받은 건지 뭔가 구체적인 설명이 었어야 합니다.
전방주시태만, 안전거리미확보, 과속에 의한 추돌...
끝!!
그럼 택시는 왜 이유없이 과속해서 처받나요?? ㅋㅋㅋ
상대 보험사가 공제조합이면 국토부와 금융감독원에 이 영상을 증빙 자료로 동시에 민원 넣으세요
그 보험담당자 정신감정 해야 하는것 아녀요?
지인이 몸이 안아프시다면 그렇게 하셔도 되지만
몸이 아프다면 당연히 대인처리 하셔야지요.
대인, 렌트 다해도 이건 무조건 100% 입니다.
차음부터 보시면 됩니다.
뒷차가 안전거리미확보와 전방주시태만으로 들이받은 사고는 당연히 100% 과실 사고 입니다.
님이 올린 동영상도 앞차가 이유 있는 급정거이기 때문에 택시의 명백한 100% 과실 사고 입니다.
앞차가 줄줄이 서서 급정거 했는데 이유없는 급정거라니요?
공제보험 담당자가 지금 어떻게든 택시 과실 줄이려고 잔머리 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제조합 담당자가 무슨 구실이든지 붙여서 과실 줄이려고 하는것 같은데요.
지인보고 아프시면 병원 가셔서 치료 받으시라 하시고요. 차수리할때도 렌트다 받으시고요.
공제조합 담당자에게 난 1% 과실도 인정못하니 난 병원치료 다 받고 렌트 다하고
즉 내 보험이나 내 돈으로 치료하고, 렌트 받고 한 돈에대해서 공제조합에 구상금 청구한다고 말하라고 하세요.
지인보고 직접 싸우지 마시고 지인이 가입한 보험사 담당자에게도 도움 요청하라고 해보세요.
구상금 절차는 동영상을 링크해드립니다.
5분부터 6분 35초까지 보시면 됩니다.
구상금 청구하는 요령입니다.
뒷차 100프로 입니다. 이유없는 급정거 아닙니다. 또한 앞차를 피하기 위해 차선을 잠깐 튼건데...
그걸 차선까지 따라서 변경한다음 부딪히는 건 진짜 택시운전자의 운전미숙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100:0 이고, 대인 접수 치료 받으세요.
이걸 모르는 택시 기사가 아닐텐데....이유 없는 정차라고 우기다니 ㅋㅋㅋㅋ
잘못했습니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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