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발 이게 제가 아는 사실과도 맞는것 같습니다. 아까는 어떤 교차로에서 노선버스가 예측출발하는게 보기 안좋은데 교통경찰도 단속을 안해서 속상했다는 글이었어요. 시민의 발님의 코멘트가 필요했는데 안오셔서 버스는 공익을 위해 운전하는거다 배려해라 라고 했다가 그럼 버스는 사람 건너는 횡단보도 신호도 무시해도 되는거냐고 막 구박받았었네요 ㅎㅎ 캡쳐해둘걸 그랬나봐요.
@시민의발 음 그랬다가.. 몇년 뒤에.. 선거 앞두고였나? 뭐 대중교통 보조금 같은 거 줄 수 있다고 법 개정한다는 이슈가 한참 시끄러웠는데요? 흠.. 그때 개정되지 않았나?
2012년, 2013년에.. 뭐 여튼 그때 통과됐던 걸로 기억하는디.. 또 그러고 유야무야여용?
(여튼 갠적으론 택시는 대중교통이 아닌 것 같음. 하지만 법이 그랬다는 이야기 ㅠㅠ)
버스건 택시건 신호위반 봐줄 이유는 없죠.. 그래도 뭐.... 버스는 어쩔수없이 하는경우가 많으니 저는 웬만해선 이해하고 넘기는편임 아버지가 시내버스하셨기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되서... 그래도 무작정 머리부터 밀어넣고 신호위반하고 그런거보면 보기싫고 짜증나는건 어쩔수없네염
버스,지하철이 대중교통이죠
고로~ 많은 양보 부탁드리고~
또 양보와 배려 감사합니다 ㅋ
그때 거절 당해서 택시는 대중교통이 안되고
오히려 도로 소통이 엄청 원활해져서 오래오래 파업해달라는 얘기가 나왔었죠
2012년, 2013년에.. 뭐 여튼 그때 통과됐던 걸로 기억하는디.. 또 그러고 유야무야여용?
(여튼 갠적으론 택시는 대중교통이 아닌 것 같음. 하지만 법이 그랬다는 이야기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