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어들기야 뭐 포상금이나 그런건 없지만...
혹시나 당사자의 자식들이나 주변 인들이 봤을때 상당히 망신 스럽게 하기위해 올립니다.
올림픽대로 주행중 63빌딩 쪽으로 빠지는길.
저긴 늘 저렇게 끼어드는 차들이 많죠.
더 웃긴건 늘 같은 시간에 지나다 보니 같은사람이 항상 껴드는것도 볼수 있습니다.
줄 서있는 사람들은 대갈통이 빵꾸나서 질서 지키는게 아니지요.
끼어들기 하면 정말 총으로 쏴버리고 싶네요.
저 사람들은 여기가 한국인걸 신에게 감사하며 살아 가세요~
미국이었음 벌써 총알좀 먹었을 것이라오.
불쌍해서 끼워주면 고맙다고 비상등이라고 켜주던지...
완전히 당연한듯 철판깔고......
그건 인간이 살아가는 도리가 아닙니다.
마당에서 키우는 개도 고마움을 표현하고 미안함을 알던데......
안그렇습니까?
씨벌넘이 하는말 껴들지 못하게 운전 잘하라내 ,, ㅡㅡ
밀러 발로 확 차버리고 왔습니다 ..
제가 병신같을수있지만 나들목이고 램프고 아차해서 놓쳐 줄으못으면 그냥 지나가서 다음 나들목으로 나가서 돌아서 갑니다.
왜냐??? 줄에서있는 사람들은 시간이 많아서 그러고있냐 존나 짜증나1818